통영교육지원청, 읽기의 즐거움, “청렴을 읽다.”
-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줬으면 그만이지’를 통한 청렴 오예(五禮)! 정신 실천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손승원)은 5월 1일(목)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줬으면 그만이지’ 도서를 전 직원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지며 “읽기의 즐거움, 청렴을 읽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장은 각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책자를 전달하면서 “청렴은 특정한 목표가 아니라 필수 덕목이기 때문에 청렴을 통영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에게 내재화하여 통영교육가족에게 신뢰받는 통영교육지원청이 되자”며 직원들과 일상속 청렴을 다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책자를 받은 한 직원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독서 읽기를 통해 조직 내 반부패‧청렴문화가 효과적으로 확산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를 읽고 오는 7월에 독서 소감을 공유하고 더불어 ‘어른 김장하’ 영화도 관람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읽기의 즐거움, “청렴을 읽다.”」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