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단계초 학부모 황원입니다.
올해 입학식을 치를 때도 隔奧地 작은 시골 학교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단계초 이건 선생님과 1학년 딸아이들이 함께한 1년
즐겁고 뜻깊은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건 선생님께서는 이 시대 보기 드문 師表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올해 得男으로 煩多 한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늘 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의 조화와 발전에 애쓰셨습니다.
특히 큰 딸의 기본 생활 습관을 바르게 이끌어 주셨으며
본교 고학년과 교사로부터 상처받은 둘째 딸의 마음도 살뜰하게 챙기셨습니다.
이건 선생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