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환경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21. 9월부터 시행하는 채식급식의 날 이름짓기 공모전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보내주신 신청서는 모두 접수하였으나, 공직자통합메일(woon7003@korea.kr)로 보낸 메일이 기관 정보망에서 읽음 표시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인 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채식급식의 날 이름짓기 공모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1. 공모 주제: 채식급식의 날 이름짓기
2. 접수 현황: 공모전 출품작 899건
3. 심사기간
- 1차 심사: 2021. 6. 7.(월) ~ 6. 8.(화)
- 2차 심사: 2021. 6. 10.(목) ~ 6. 11.(금)
4. 심사방법
- 1차 심사: 내,외부 심사위원 9명 위촉하여 후보 3개 선정
- 2차 심사: 선정된 후보 3개에 대해 국민생각함 투표 결과와 원탁토론회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당선작 선정
5. 선정 결과
가. 당선작(30만원 상품권): 황산초등학교 서0훈
- 다채롭데이 : 다는 모두(All)와 다양함(多)을 의미한다. 채식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과 동시에 생물 종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행위임을 나타낸다. 또한 채식이 단조롭지 않으며 다채롭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있다.
‘채’는 채식의 채(菜)를 의미한다.
‘데이’는 날을 의미하는 영어 Day에서 비롯되었으며 경남지역의 방언인 데이와 발음의 유사성을 통해 지역색을 드러낼 수 있다.
나. 노력상(5만원 상품권)
1) 거제상동초등학교 김0영
- ‘다(多)채운밥상’의 날 : 한 끼쯤 고기 없는 아쉬움은 잠시 잊고, 다양(多樣)한 식재료로 만든, 다채(多彩)로운 맛 빛깔의 반찬으로 풍성하게 채운 밥상 앞으로. 고기 없이도 빈틈없는 영양으로 다 채워낸 놀라운 밥상, 그렇기에 우리들의 건강한 미소가 그득히 채워지는 밥상 앞으로. 어제까지 위태롭던 지구, 오늘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부디 내일은 조화와 균형의 힘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눈부시게 푸르른 지구에서 영원한 공존을 꿈꾸며 경남교육가족의 정성을 채워 가는 값진 날, 다(多)채운밥상 앞으로.
2) 창원시 백0은
- ‘맛나지오(geo)’데이 : 채식이 ‘맛나다’는 뜻이고 geo는 ‘땅, 지구’를 의미하는 단어이므로 급식과 채식이 만나(맛나를 소리나는대로 쓰면 만나가 됨)면 맛나는 것은 물론이고 채식을 하여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살린다는 의미를 담는다.
어떤 음식이 맛있다는 의미에서 “맛나(만나)지오”라는 말을 사용하므로 부르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