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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영오초등학교 도예교실 칭찬합니다.
- 등록자명 박지언
- 등록일시 2024-12-10
- 등록자명 박지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했던 도예 교실에 참여했던 지역민 박지언입니다. ^^
성인이 된 이후, 이유 없이 빠듯한 삶 속에서 여유롭게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그런 시간을 가진다는 것 자체를 쉬이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도예교실로 매주 말랑하고 부드러운 흙을 만지면서 오로지 나를 위한 쉼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도자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보며 한층 더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매주 한결같이 미리 오셔서 수업을 준비하시고, 저희에게 열정적인 수업을 해주신 정득권 교감선생님과 강경화, 정준근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역민에게도 수업의 기회를 열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손성일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황금 같은 주말 저희를 위해 주말도 반납하셨던 학교 관계자님과 함께 도자기를 만들며 하하호호 지냈던 동료분들, 영오초 학부모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역민으로서, 앞으로도 <도예 교실>이 활성화되어 누군가에겐 배움의 기회로 또 누군가에겐 쉼표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올해 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했던 도예 교실에 참여했던 지역민 박지언입니다. ^^
성인이 된 이후, 이유 없이 빠듯한 삶 속에서 여유롭게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그런 시간을 가진다는 것 자체를 쉬이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도예교실로 매주 말랑하고 부드러운 흙을 만지면서 오로지 나를 위한 쉼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도자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보며 한층 더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매주 한결같이 미리 오셔서 수업을 준비하시고, 저희에게 열정적인 수업을 해주신 정득권 교감선생님과 강경화, 정준근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역민에게도 수업의 기회를 열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손성일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황금 같은 주말 저희를 위해 주말도 반납하셨던 학교 관계자님과 함께 도자기를 만들며 하하호호 지냈던 동료분들, 영오초 학부모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역민으로서, 앞으로도 <도예 교실>이 활성화되어 누군가에겐 배움의 기회로 또 누군가에겐 쉼표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