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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에서는
교육지원청(소속기관) 창녕 지역 교원 비경쟁독서토론연수로 교원역량을 강화
- 기관명(부서) 교육지원과
- 등록일시 2025-07-02
- 독서토론으로 뜨거운 여름빛을 청량한 바람으로 바꾸어 -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7월1일(화) 창녕지역 초중고 교원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비경쟁독서토론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날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원의 참가 희망을 받아 연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창녕옥야고 정○○교감이 연수강사로 나서, 거미줄 토론법을 비롯한 3가지의 비경쟁독서토론 기법을 소개하며 단편소설 ‘빛의 호위(조해진)’를 대상으로 비경쟁독서토론실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교사 김○○은 “오는 길이 덥고 힘들어서 연수 신청을 괜히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책으로 소통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다함께 성장하는 창녕교육의 선생님들이구나 싶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창녕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장은 “독서는 타인의 이야기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실있는 연수로 독서교육역량을 강화하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사진설명] 창녕교원 비경쟁독서토론 현장사진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담당 류군자(☎530-3532)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7월1일(화) 창녕지역 초중고 교원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비경쟁독서토론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날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원의 참가 희망을 받아 연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창녕옥야고 정○○교감이 연수강사로 나서, 거미줄 토론법을 비롯한 3가지의 비경쟁독서토론 기법을 소개하며 단편소설 ‘빛의 호위(조해진)’를 대상으로 비경쟁독서토론실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교사 김○○은 “오는 길이 덥고 힘들어서 연수 신청을 괜히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책으로 소통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다함께 성장하는 창녕교육의 선생님들이구나 싶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창녕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장은 “독서는 타인의 이야기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실있는 연수로 독서교육역량을 강화하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사진설명] 창녕교원 비경쟁독서토론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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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담당 류군자(☎53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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