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문화와 생활
- 독도에 있는 주요 시설물의 이름과 위치를 알아봅시다~!
- 아래 숫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독도의 주요시설물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접안시설(선착장)
- 1997년 11월 7일 준공되었으며, 80m의 주부두와 20m의 간이부두, 137m의 진입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곳 선착장을 통하여 동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서도 주민숙소
- 독도주변에서 조업하는 어민들의 긴급 대피 등 편의 제공과 독도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4층으로 지어졌으며 2018년 독도이장 김성도(78세)씨가 사망하여 현재 부인인 김신열씨가 살고 있다.
독도 등대
- 독도 주변 우리 어민들의 안전을 지키며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독도등대를 세웠습니다. 높이 15m의 등탑이 있으며, 현재 6명의 직원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동도계단
- 접안시설(선착장)에서 동도정상에 오를 수 있는 통로로 정상까지는 약 20여분을 걸어야 합니다. 계단을 오르며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수탱크
- 서도 북쪽의 몽돌해안 계곡에 물이 1일 400리터 정도가 나오는데, 3000리터까지 저장하는 시설입니다.
독도영토표석
- 한국령 표시와 함께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려주는 표식으로'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지표'라고 한자로 새겨져 있습니다.
한국령 표시
- 독도가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려주는 것으로 독도 남동쪽 화강암 암벽에 새겨진 글자이며 크기는 약 120cm X 40xm 정도입니다.
독도경비대원들의 초소와 숙소
- 독도를 지키기 위해 1년 365일 고생을 하시는 30여명의 독도경비대원들이 머물며 감시를 하고 있는 숙소와 초소입니다.
* 출처 : 국토지리정보원(독도지리넷), 디지털울릉문화대전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
- 중등교육과
- 담당 :
- 중등장학
- 이름 :
- 이종석
- 연락처 :
- 055-268-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