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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변호사’ 박준영, 진동도서관을 찾다.의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상세보기표입니다.
우리들의 변호사’ 박준영, 진동도서관을 찾다.
작성자 경상남도교육청 진동도서관 등록일 2024/04/19
담당부서 자료실
전화번호(사무실 번호) 055-713-1372
보도요청일자 2024/04/23 담당자명 황동훈
우리들의 변호사’ 박준영, 진동도서관을 찾다. 20240420_141038
‘우리들의 변호사’ 박준영, 진동도서관을 찾다.
- 4월 20일(토),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 초청강연 운영 -

진동도서관(관장 최미희)은 4월 20일(토) ‘도서관 속 인문학’의 일환으로 박준영 변호사 초청 강연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를 운영하였다.

박준영 변호사는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사건>,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무기수 김신혜 사건> 등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된 여러 굵직한 사건들의 재심을 맡아 본인의 돈과 시간을 들이며 변호해왔다.

특히 억울한 누명을 쓴 사건,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한 뒤 형을 살고 있거나, 이미 형기를 마친 형사 사건의 재심을 청구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가난하고, 힘없고, 지적장애가 있는 피고인들을 변호하며 약자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재심 전문 ‘국민 변호사’로 큰 족적을 남기고 있다.

진동도서관 담당자는 “우리나라 형사 재판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박준영 변호사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이어질 따뜻한 걸음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 진동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은 ‘세상을 품고, 희망을 수놓는 도서관 속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사람 이해(사람을 알다), 역사 이해(시간을 품다), 생태 전환(희망을 수놓다)의 주제 분야 강사들을 초빙하여 운영 중이다.

[사진 설명]
① 운영 사진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진동도서관 주무관 황동훈(☎713-1372)
첨부파일 20240420_141038.jpg (23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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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55-278-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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