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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학교, 4년 연속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배출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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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남과학고 | 등록일 | 2022/06/03 |
| 전화번호(사무실 번호) | |||
| 보도요청일자 | 2022/06/03 | 담당자명 | |
 경남과학고, 4년 연속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배출 쾌거! - 2022년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2명 선발 - 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과학 영재교육의 요람인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백종화)는 2022년 개최 예정인 제15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이하IESO) 국가대표로 2학년 권려훈, 노경민 학생이 최종 선발되어 4년 연속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명문 과학고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는 매년 학기 초에 지원자를 받아 1년간의 통신교육 및 집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여름과 겨울에 올림피아드 참가 대상 학생들을 선발하여 집중교육, 단계별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국가대표를 선정한다. 올해는 국가대표 8명이 선정되어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를 준비하게 되었다. 경남과학고는 최근 4년 동안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 및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종목에서 국가대표를 매년 2명 이상 꾸준하게 배출하며 지구과학 교육 분야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권려훈, 노경민 학생은“좋아하는 공부와 연구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학교와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국제올림피아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학생의 지도교사(최준우, 황수민, 정태준)들은“두 학생은 지구과학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꾸준하게 역량을 키웠고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확장하며 연구하는 R&E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학습 과정에서도 교사와 학생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처럼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으며 백종화 교장은“학생들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헌신이 더해져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경남과학고의 축적된 교육 지도 방법을 통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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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22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보도자료.hwp (127 kb)
지구과학올림피아드사진자료(2).jpg (3217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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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
- 홍보담당관
- 담당 :
- 공보
- 이름 :
- 정영재
- 연락처 :
- 055-278-1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