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창원남산고,‘폰 프리(phone-free) 교실’도입 대토론회 개최
- 등록일시 2026-10-28
창원남산고,‘폰 프리(phone-free) 교실’도입 대토론회 개최
학생·교사·학부모 참여 숙의형 토론으로 민주적 합의 및 자율적 규범 정착 도모
8월 청소년 모의의회 경험 바탕으로 전교생 차원의 공론화 장 마련
창원남산고등학교 (교장 정희정)는 10월 28일 본교 강당에서 1·2학년 학생 전체와 전 교직원, 참여 희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드는 약속: '폰 프리(phone-free) 교실' 도입에 관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지난 8월 경상남도의회 주관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학생회 임원들이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으로 찬반 토론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사용 관련 공론화를 전교생 차원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교 측은 ‘배움에 정성을, 행동에 책임을’이라는 학교 책임 규약을 바탕으로 일방적인 규제나 찬반 대립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경청하는 ‘숙의형 토론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토론회는 2학년 최은정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설문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찬성 측 패널(학생 3명, 교사 1명, 학부모 대표 1명)과 반대 측 패널(학생 3명, 교사 1명)의 입론, 상호 토론, 최종 발언 순으로 이어지며 수업 집중을 위한 규제 필요성과 학생 자율성 존중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찬성 측 학부모 대표는 자녀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공동체 차원의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탰으며, 이어 객석에 참석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을 거쳐 깊이 있는 공감대와 민주적 합의를 형성하는 열린 포럼 형태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토론회에 참여한 박서영 학생자치회 회장은 “이번 대토론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사용 규제라는 현안에 대해 찬반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라며 “일방적인 통제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자율적 약속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남산고는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한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정착 및 소통이 활성화된 건강한 학교 문화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창원남산고 학생자치부 부장교사 ☎268-0941
[사진 설명]
① 창원남산고 폰프리 토론회에서 찬성측 패널 학생의 입론
② 창원남산고 폰프리 토론회에서 반대측 패널 교사의 입론
③ 객석에 참석한 학생 및 교사, 학부모의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창원남산고,‘폰 프리(phone-free) 교실’도입 대토론회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창원남산고_폰프리_토론회).hwp
폰프리토론회_사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