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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신천·삼장·덕산초, 아이들의 꿈을 잇는 새물결빛 ‘AI 체험의 날’ 개최

  • 등록일시 2026-10-23
신천·삼장·덕산초, 아이들의 꿈을 잇는 새물결빛 ‘AI 체험의 날’ 개최 - 관련이미지1 신천·삼장·덕산초, 아이들의 꿈을 잇는 새물결빛 ‘AI 체험의 날’ 개최 - 관련이미지2 신천·삼장·덕산초, 아이들의 꿈을 잇는 새물결빛 ‘AI 체험의 날’ 개최 - 관련이미지3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초등학교(교장 김선옥)는 10월 23일, 인근의 삼장초등학교, 덕산초등학교와 공동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학교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 학교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미래의 기술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학년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학년 학생들은 인공지능 로봇인 ‘네오쏘코’를 다루고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토리드론’을 날려보는 한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3D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와 함께 저학년 학생들은 조작이 쉽고 흥미를 유발하는 ‘아이코봇’과 신기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홀로그램’을 경험하고, 기초 코딩 능력을 기르는 ‘터틀봇’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신천초등학교 5학년 한소정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로봇을 조종하고 3D펜으로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AI와 드론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만져보니까 앞으로 더 많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옥 신천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공동학교 연계 AI 체험의 날은 작은 학교들이 서로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풍부한 학습 경험을 선물해 준 모범적인 사례"라며, "우리 아이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며, 기술을 바르게 활용할 줄 아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신천·삼장·덕산초, 아이들의 꿈을 잇는 새물결빛 ‘AI 체험의 날’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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