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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도전을 배우다

  • 등록일시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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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도전을 배우다



   - 더키투어·별 관측·집라인 체험으로 정서 회복 지원 -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원장 안의환)은 지난 10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1박 2일간 경남 산청과 함양 일대에서 위탁교육 학생들의 심신 치유와 긍정적 자아 형성을 위한 ‘회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경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첫째 날인 14일(수), 학생들은 산청 경호강에서 ‘더키투어(래프팅 카약)’를 체험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어 ‘동의보감촌’의 여러 전시관을 둘러보았으며, 저녁에는 ‘별아띠천문대’에서 별자리 교육을 받고 직접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5일(목) 아침에는 천문대에서 태양을 관측하고 ‘망고 티라미수 만들기’ 체험을 하며 친구들과 소통했다. 이후 함양 ‘대봉스카이랜드’로 이동해 산림을 가로지르는 집라인(Zipline)을 타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충전한 뒤 교육원으로 복귀했다.



교육에 참여한 남중반 학생은 “처음 해보는 더키투어와 집라인이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응원하며 도전하다 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인 남고반 학생은 “밤하늘의 별과 태양을 직접 관측해 신기했고, 망고 티라미수를 만들며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안의환 원장은 “자연 속에서 거친 물살을 이겨내고 하늘을 가르며 보여준 여러분의 용기가 자랑스럽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앞으로 마주할 어려움도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칠북분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의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교사 이효성 (☎586-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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