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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일여고,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 은상 수상

  • 등록일시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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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고,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 은상 수상 



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창의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일상, 심사위원들 깊은 공감 이끌어내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박항신)는 최근 진행된 제22회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에서 미디어콘텐츠과 소속 학생들이 출품한 ‘학교는 거대한 세트장이었다’가 학생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인 ‘학교는 거대한 세트장이었다’는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일상적인 학교생활을 한 편의 영화 촬영장으로 비유하여 담아낸 4분 25초 분량의 극영화 형태 작품이다. 미디어콘텐츠과 소속 남OO 학생 외 3명이 기획부터 촬영, 연출, 편집, 출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뛰어난 영상 제작 역량을 발휘했다.



 작품은 평범한 어느 날, 학교 쉬는 시간에 주인공의 교실 천장에서 갑자기 카메라 부품이 떨어지면서 학교가 사실은 영화 세트장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과거의 영상 파일들을 되돌아보며,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학창 시절의 모든 순간이 사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자, 자신만의 장편 영화였음을 깨닫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초기 아이디어의 기획 의도를 구체화하고 줄거리의 완성도를 다듬는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박항신 한일여자고등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창의적인 영상 작품으로 훌륭하게 표현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 학생부문 은상 수상작 ‘학교는 거대한 세트장이었다’ 촬영 현장에서 학생들이 진지하게 영상 제작에 임하고 있다.



②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 학생부문 은상 수상작 ‘학교는 거대한 세트장이었다’ 쿠키 영상의 한 장면




 



보도 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일여자고등학교 미디어콘텐츠과 담당자 하영만 (☎070-7860-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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