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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양산인공지능고, ‘2026 WCR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개 부문 수상!
- 등록일시 2026-10-13
-피지컬 인공지능 부문,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1위 등 4개 종목 전종목 입상
-피지컬 인공지능 부문 작년에 이어 2연속 장관상 수상으로 전국 최정상 입증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강경모)는 지난 10월 7일에서 8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열린 ‘2026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세계창의로봇경진대회)’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가상환경) 부문 1위(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1위(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를 동시 석권하며 전국 최상위권 AI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로봇경진대회로,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참가해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 제작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폴리텍대학이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특허청·국가기술표준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정부기관상이 가장 많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의 로봇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무대다.
양산인공지능고는 지난해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부문 장관상(1위) 수상에 이어 올해는 장관상(1위)을 2개 종목으로 확대 수상하며,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대회 참가 전국 학교 중 가장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AI·로봇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산인공지능고는 주요 부문 상을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상자는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가상환경) 부문 1위(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배상민·정현우학생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1위(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박선준·박민우 학생 ▲인공지능 모델링 부문 2위(국가기술표준원장상) 이상은·박혜미 학생 ▲피지컬 AI 로봇(Sim2Real) 부문 3위(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상) 황희태·박재민 학생이다.
1위를 차지한 정현우·배상민·박선준·박민우 학생은 “작년에 이어서 멋진 성과를 거두어서 정말 뿌듯하고 기쁩니다. 밤낮없이 함께 고민하고 지도해주신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의 수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해서 AI와 로봇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정세훈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가상환경 시뮬레이션부터 자율주행, Sim2Real 실습까지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및 제어 실무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간 결실”라고 말했다.
양산인공지능고는 작년 신설된 AI 특성화 고등학교로, AI융합팩토리·AI자동제어시스템·AI콘텐츠·바이오식품과 등 4개 전공을 중심으로,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AI 융합 실무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개교 이래 전국 단위 대회 및 직업교육 박람회 등에서 잇따라 최우수 성적을 거두며 미래형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강경모 교장은 “2년 연속 장관상 수상 및 올해 2개 종목 1위 석권은 우리 학교의 AI·로봇 융합 교육과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 현장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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