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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마산도서관, 문학의 숲에서 인간과 사회를 생각하다

  • 등록일시 2026-10-13
마산도서관, 문학의 숲에서 인간과 사회를 생각하다 - 관련이미지1

마산도서관, 문학의 숲에서 인간과 사회를 생각하다



- <오디세이>부터 <채식주의자>까지 문학으로 삶을 읽어 -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김순희)은 오는 11월 5일(목)부터 11월 26일(목)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문학으로 이해하는 시대와 인간’을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속에 담긴 인간의 삶과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고,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며 문학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고전부터 근현대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선택, 실존의 문제, 권력과 억압, 사회적 갈등과 가치관의 충돌 등을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에서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11월 5일)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11월 12일) ▲오르한 파묵의 「내이름은 빨강」(11월 19일) ▲한강의 「채식주의자」(11월 27일)를 만나본다. 각 회차에서는 작품의 주요 장면과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강사 최정아의 인문학적 해설을 통해 인물의 감정과 관계, 작품에 담긴 시대적 의미와 삶의 질문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일상과 맞닿아 있는 문학을 매개로 인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10월 29일(목)까지 마산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일반 성인 30명이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우리 사회의 현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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