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스마트폰 대신 나무를 깎고 뚝딱뚝딱… 반송초 목공수업에 빠진 아이들

  • 등록일시 2026-10-12
스마트폰 대신 나무를 깎고 뚝딱뚝딱… 반송초 목공수업에 빠진 아이들 - 관련이미지1 스마트폰 대신 나무를 깎고 뚝딱뚝딱… 반송초 목공수업에 빠진 아이들 - 관련이미지2 스마트폰 대신 나무를 깎고 뚝딱뚝딱… 반송초 목공수업에 빠진 아이들 - 관련이미지3 스마트폰 대신 나무를 깎고 뚝딱뚝딱… 반송초 목공수업에 빠진 아이들 - 관련이미지4

스마트폰 대신 나무를 깎고 뚝딱뚝딱… 반송초 목공수업에 빠진 아이들



산림청 연계 목재체험교실 운영… 4학년 200명, 나만의 퍼즐과 우드스피커 만들며 국산 목재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의미 배워



 



반송초등학교(교장 안형준)는 ‘학교 내 무한상상실’ 사업과 산림청 목재문화진흥회 주관의 ‘2026년 목재체험교실’ 사업을 연계해 지난 9월부터 10월에 걸쳐 4학년 학생 8개 학급, 약 200명을 대상으로 목공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가 구축한 무한상상실의 실습 환경과 목재교육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메이커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산 목재 이용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재 블록을 활용한 나만의 퍼즐과 우드스피커를 직접 만들며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했다. 목재 블록을 활용한 퍼즐 만들기는 수학 교과의 도형 움직임과 연계하고, 창작 활동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생각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나무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한 학생은 “내가 만든 퍼즐과 스피커를 집에 가서 빨리 자랑하고 싶어요. 다음에도 또 목공수업을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업은 디지털 미디어가 일상화된 시대에 학생들이 손으로 재료를 다루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목재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느끼며 구상한 것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완성했고, 교사들 역시 목공수업이 학생들에게 색다르고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산림청 연계 목재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국산 목재 이용의 가치를 배우고, 목재의 탄소 저장 효과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무한상상실에 마련된 실습 공간과 목공 기자재를 활용하고 목재교육전문가와 담임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적인 실습 지도와 학생 안전을 함께 고려했다. 또한 교사가 수업 전 과정에 참여해 목공교육 운영 경험을 쌓음으로써 향후 학교 자체적인 메이커 교육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반송초등학교 안형준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목재를 다루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산 목재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한상상실을 활용해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스마트폰 대신 나무를 깎고 뚝딱뚝딱… 반송초 목공수업에 빠진 아이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