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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신반정보고 심용재, 전국체전 탁구 동메달

  • 등록일시 2026-10-12
신반정보고 심용재, 전국체전 탁구 동메달 - 관련이미지1 신반정보고 심용재, 전국체전 탁구 동메달 - 관련이미지2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18세이하부 혼합복식 3위,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무대서 입상-



 



신반정보고등학교(교장 김혜경)는 1학년 심용재 학생이 제주특별자치도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18세 이하부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대표로 출전한 심용재 학생은 김다희(거제중앙고) 선수와 짝을 이뤄 지난 8일 8강전에서 충북을 3-0으로 완파했고, 9일 준결승에서 이 종목 우승팀 대전에 1-3으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전국체육대회는 17개 시·도 대표가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종합경기대회로, 제107회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탁구는 사전 경기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림체육관에서 치러졌으며, 18세이하부 혼합복식에는 9개 시·도 팀이 출전했다.



 



심용재 학생은 올해 4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탁구 단체전 우승(7연패) 멤버로 활약한 데 이어, 이번 대회 남자18세이하부 단체전과 개인전에도 출전해 경남 대표팀의 단체전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학교의 특색교육활동이 있다. 탁구를 교기로 삼은 신반정보고는 전교생이 학교특색교육활동으로 탁구를 배우고 있으며, 도민체전 7연패와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3위 등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심용재 학생은 “처음 서는 전국체전 무대라 긴장했지만 함께 연습해 온 선배들과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끝까지 집중했다.”며 “더 성장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높은 자리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김혜경 교장은 “1학년 학생이 전국의 강호들과 겨뤄 메달을 따낸 것은 본인의 노력과 전교생이 함께 탁구를 즐기는 학교 문화가 만든 결과”라며 “학생들이 가능성을 끝까지 펼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반정보고등학교는 경남 의령군 부림면에 위치한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 탁구 특색교육활동과 함께 CHARM 멘토링, 이음학생회, 신반카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나는 학교 당당한 신반인’ 신반정보고등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기간은 경영사무과 특별전형 2026.11.20.(금)~11.24.(화), 일반전형 2026.11.27.(금)~12.1.(화)이다.



 



[사진설명]



① 심용재 학생이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탁구 경기에서 리시브하고 있다.



②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열린 교내 출정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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