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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함양교육지원청, 금반초 아침 간편식 운영 현장 찾아 학생·봉사자 격려

  • 등록일시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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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침으로 여는 즐거운 독서



함양교육지원청, 금반초 아침 간편식 운영 현장 찾아 학생·봉사자 격려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현)은 10월 6일 금반초등학교를 찾아 경상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아침돌봄교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을 맞으며 운영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은 정규 수업 전 아침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아침 결식을 줄이고,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다.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14개교에서 시범 운영되며, 함양에서는 금반초가 선정돼 전교생 34명이 아침 간편식을 지원받고 있다.



 



이날 아침 간편식은 학교에서 기르는 산양에게서 직접 짠 산양유와 텃밭에서 기른 고구마, 떡, 다양한 과일로 차려졌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모여 간편식을 먹은 뒤 스스로 뒷정리까지 마쳤다. 이어 도서실로 자리를 옮겨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냈다.



 



금반초는 그동안 학교에서 기른 산양의 산양유로 아침식사를 마련해 왔다. 이번 시범사업 예산이 지원되면서 떡과 과일이 더해져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아침 간편식을 더욱 알차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은 “아침을 먹고 오지 못한 날에도 학교에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서 책을 읽으니 아침이 즐겁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정은현 교육장은 아침 간편식 준비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함께 들었다. 교육장은 “아침 간편식 지원으로 아이들의 아침이 더 풍성해지고, 책과 함께하는 아침 문화도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학생들이 건강한 아침을 바탕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6일 오전 금반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정은현 교육장이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나눠 주고 있다.



② 6일 오전 금반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을 먹고 있다.



③ 6일 오전 금반초등학교 학생들이 도서실에서 아침 독서활동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함양교육지원청 보건급식담당 팀장 이영민(☎055-96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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