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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거제공고가 키운 냉동 기술 인재, 국제기능올림픽 세계 무대에서 은빛 괘거!

  • 등록일시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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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공고가 키운 냉동 기술 인재, 국제기능올림픽



세계 무대에서 은빛 괘거!



2023년 거제공업고등학교 졸업생 김민제 선수(현 삼성중공업 재직),



국제기능올림픽 냉동기술 직종 은메달 수상!



 



거제공업고등학교(교장 정창민)는 2023학년도 졸업생인 김민제 선수(현 삼성중공업 소속)가 제48회.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냉동기술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48회.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기능인들이 참가해 각 분야의 전문기술 역량을 겨루는 국제적인 기능경기대회로, 김민제 선수는 냉동기술 직종에 출전해 고등학교부터 6년간의 노력의 결과인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냉동기술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김민제 선수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2022년 경남기능경기대회 은메달, 202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졸업과 동시에 삼성중공업에 입사하여 훈련을 이어갔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번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에는 수면 시간까지 줄여가며, 대회 준비에 몰두했다. 국제지도위원 신정진과 고교시절 지도교사 배근식 및 회사 선후배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



김민제 선수는 ˝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에는 정말 기뻤지만, 경기가 모두 끝난 순간에는 ˝고등학교 때부터 약 6년 동안 하나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들이 한꺼번에 떠올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메달은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가 아니고, 이 메달을 수상한 모든 영광을 도와주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김민제 선수는 앞으로 삼성중공업 현업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가 대표에 도전하는 후배 선수들과 모교 후배들에게 자신의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6년의 도전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도움을 돌려줄 수 있는 선배이자 기술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거제공업고등학교 정창민 교장은 ˝조선 마이스터고에서 꿈을 키워 온 김민제 졸업생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빛내는 기술인으로 성장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조선산업을 넘어 세계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기술인재로 성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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