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직속기관 경남 교사들이 뽑은 올해의 과학 이슈는?

  • 등록일시 2026-09-30
경남 교사들이 뽑은 올해의 과학 이슈는? - 관련이미지1

경남 교사들이 뽑은 올해의 과학 이슈는?




  • 피지컬AI 관련’ 1위 차지…암 백신 관련 2위 등 꼽아




  • ·중등 교사 531명 대상 설문조사…9월 3~18일 실시

  • 유전자 편집 치료·유인 달 탐사 등 이슈 각각 포함



 



경남 지역 교사들은 올해 최고의 과학 이슈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본격화’를 뽑았다.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철수)은 지난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도내 교사 531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과학 이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월에 발간하는 2026년 제44호 과학경남 특별 코너로서 한 해 동안 경남의 교사들이 어떤 과학 이슈에 관심이 많은지 현황을 파악하고 과학계의 2026년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설문조사에는 초등교사 348명, 중등교사 183명 등 총 531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위해 2026년 가장 주목할 과학 이슈 가운데 10개 주제를 제시하고 설문 참여 시 최대 3개의 주제까지 복수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설문 결과 1위는 411표(26%)를 얻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본격화’로 나타났다.



 



피지컬 AI(인공지능)는 센서로 주변을 인식하고 행동을 계획한 뒤, 모터와 구동장치를 통해 물리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사람과 비슷한 몸체를 지닌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표적이지만, 자율주행차, 물류 로봇, 드론 역시 넓은 의미에서는 같은 기술적 과제를 다룬다.



 



이 기술의 진정한 의미는 사람을 닮은 외형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핵심은 ‘인식 → 판단 → 제어’가 하나의 유기적인 순환을 이룬다는 데 있으며 특히 피지컬 AI는 중력, 마찰, 충돌, 시간 지연 등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실 세계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이처럼 물리법칙과 인공지능이 결합하는 순환 구조는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체감하는 데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현장 교사들도 이를 과학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설문 결과 2위는 ‘개인 맞춤형 암 백신과 mRNA 치료의 발전’으로서 233표(15%)를 얻었다.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은 환자의 종양에 생긴 고유한 변이를 찾아 면역계가 그 표지를 정확히 알아보도록 훈련하는 치료 전략으로, 같은 종류의 암이라도 환자마다 유전자 변이가 다르기 때문에 백신에 담는 정보 역시 환자별로 다르게 설계되어야 한다.



 



특히, 이 기술은 환자마다 다른 종양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별 맞춤형 치료제를 설계한다는 점에서 이번 이슈 선정은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설문결과 3위는 143표(9%)를 얻은 ‘개인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의 발전’이 차지했다.



 



개인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는 한 환자에게 질병을 일으킨 정확한 변이를 찾아, 그 서열에 맞게 편집 도구를 설계하는 첨단 기술로 이 기술은 DNA 두 가닥을 직접 절단하는 대신 목표 염기만 정밀하게 교정하며, 세포를 밖으로 꺼내지 않고 몸 안에서 직접 치료가 이뤄진다.



 



이 기술을 널리 확대 적용하려면 개발 체계의 표준화와 유전질환 치료제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틀이 필요하지만 치료가 불가능했던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설문 결과 4위와 5위는 ‘아르테미스 와 유인 달 탐사 재개’, ‘AI 과학자와 자율실험실의 등장’으로서 각각 140표(9%), 138표(9%)를 얻었다.



 



올해의 과학이슈 중에서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함게 소통하고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1가지만 선택하라는 설문에서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본격화’가 224표(4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선정한 올해의 과학이슈에 대한 이야기는 12월에 발간하는 2026년 제44호 과학경남에 수록할 예정이다.<끝>



 



사진설명: 경남 지역 교사들은 올해 최고의 과학 이슈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본격화’를 뽑았다. 이 같은 내용은 경남과학교육원이 12월 발행하는 제44호 과학경남에 자세히 소개한다. 사진은 2025년 과학경남 표지.



 



○문 의: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 교육연구사 박영희(760-8112)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경남 교사들이 뽑은 올해의 과학 이슈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인공지능 학습용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경남 교사들이 뽑은 올해의 과학 이슈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AI유형: 인공지능 학습용"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