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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주촌초 육상 꿈나무들, 전국 무대에서 힘찬 도약!
- 등록일시 2026-09-24
최예슬 학생, 5학년 포환던지기 종목 신기록으로 우승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10명 출전
주촌초등학교(교장 노동현)는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학생 10명이 출전하여 전국의 육상 꿈나무들과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주촌초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들은 80m·100m·800m 달리기,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여러 종목에 참가했으며, 특히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예슬 학생(여)은 10m 76cm를 기록하며 5학년부 1위에 올랐고, 기존 대회기록 9m 90cm를 86cm 경신하며 새로운 대회기록을 세웠다. 김보민 학생(여)도 11m 42cm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높이뛰기에서는 손예원 학생(여)이 140cm를 넘어 6학년부 3위를 하였으며, 트랙 종목에서도 4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각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전국 선수들과 경쟁하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이원상·김승석 지도교사와 최준원 육상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다. 육상이 교기인 주촌초는 매일 아침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기초체력과 종목별 기술훈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학생과 지도자가 함께 흘린 땀이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평소 아침 훈련에도 함께하며 육상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는 노동현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록을 하나씩 넘어서는 과정 자체가 무엇보다 값진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최예슬 학생의 대회 신기록은 꾸준한 훈련과 도전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기초체력과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육상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더 넓은 무대에서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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