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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경남전자고, ‘이번 추석에도 경남전자고 학생들이 손주입니다’ 학교 전통으로 자리잡다.
- 등록일시 2026-09-23
경남전자고 학생들, 8년째 이어온 추석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수) 오후, 경남전자고등학교(교장 김영목)가 ‘이번 추석에도 경남전자고 학생들이 손주입니다’라는 이름으로 학교 주변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일일 손주가 되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경남전자고 학생들과 교사들은 학교 주변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상자를 손수레에 싣고 학교 주변 주택가를 가가호호 방문하며 추석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 활동은 2020년 추석, 코로나 시기에 '불호자는 옵니다'라는 현수막을 보고 추석에 부모님을 뵙기위해 고향에 가는것이 불효가 되는 것이 현실이 안타까워 학교주변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작된것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제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 활동을 학교 자체 행사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경남전자고 관계자는 “추석에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이어가는 학교의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건네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주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도 되새길 예정이다.

[사진 설명]
경남전자고 학생들이 ‘이번 추석에도 경남전자고 학생들이 손주입니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을 했다. 참가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설명]
23일 오후 경남전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주변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일일 손주가 되어 선물상자를 나누어 드리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경남전자고, ‘이번 추석에도 경남전자고 학생들이 손주입니다’ 학교 전통으로 자리잡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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