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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문암초, 학교 숲에서 만나는 가을 선물

  • 등록일시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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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숲에서 만나는 가을 선물



문암초등학교, 에코씽씽 환경동아리와 함께하는 밤 수확 체험



 



문암초등학교(교장 최영수)는 2026년 9월 23일(수) 학교 숲에서 전교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코씽씽 환경동아리’활동과 연계한 밤 수확 체험을 실시하였다.



 



문암초등학교의 교목은 ‘밤나무’로, 학교 숲 곳곳에는 오랜 시간 학교와 함께해 온 큰 밤나무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교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며 자연이 주는 소중한 결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교목인 밤나무에서 익어 떨어진 밤을 직접 찾아 수확하며 가을철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였다. 학생들은 밤송이의 모양과 밤이 익어가는 과정을 살펴보고, 안전에 유의하며 친구들과 함께 밤을 줍는 등 적극적으로 체험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에코씽씽 환경동아리’활동과 연계하여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학교 숲을 단순히 놀이와 휴식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안의 자연환경이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였다. 또한 직접 기르고 가꾸어진 자연의 결실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관심, 환경을 아끼고 보전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봄에 학교 숲 둘레에 아기 밤나무도 새로 심고, 하얗고 기다란 밤꽃에서 나는 향기도 맡아보았는데, 가을에는 학교에 있는 밤나무에서 밤송이도 따고, 직접 밤을 주워 보니 너무 신났다.” 며 “추석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밤을 수확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숲과 학교 주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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