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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삼천포제일중,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

  • 등록일시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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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제일중,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



‘학생 주도형 배움’ 꽃피운 2학기 수업나눔의 날 개최



중학교 전 학년 대상 ‘학생 주도 수업’ 공개, ‘내가 만들어가는 배움과 성장’ 공유



 



삼천포제일중학교(교장 김치전)는 21일(월), 교내 전 학생과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을 핵심 목표로 한 ‘2학기 수업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달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탐구하고 소통하며 스스로 배움의 주인이 되는 깊은 배움과 성장의 자리로 꾸려졌다.



 



■ 과목별 맞춤형 실천, 배움과 삶이 만나는 학생 주도 수업



이날 수업나눔은 각 과목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사회 과목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판사, 검사, 변호인, 피고인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법적 이슈를 다루는 ‘모의재판’ 수업을 펼쳐 정의와 법적 사고력을 키웠다.



◦ 기술·가정 과목에서는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을 서로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금쪽이 상담소’를 운영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실천했다.



◦ 국어 과목에서는 진정한 소통과 경청의 태도를 배우는 ‘공감 대화 상담소’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공감 대화의 기술을 익혔다.



◦ 과학 과목에서는 직접 탐구하고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를 깨닫는 ‘광물 찾기’ 탐구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 밖에도 수학, 체육, 영어 등 모든 과목에서 학생이 수업의 주인이 되어 질문하고 토론하는 ‘학생 주도형 배움’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졌다.



 



■ 주체적인 배움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운 시간



삼천포제일중은 이번 수업나눔의 날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과 주체성을 선물하고, 교원들에게는 학생 중심 수업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치전 교장은 “수업의 진정한 주인은 학생이며,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할 때 비로소 깊이 있는 성장이 일어난다”라며, “우리 삼천포제일중 학생들이 수동적인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저마다의 삶과 교실 무대에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수업과 인문·과학적 탐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수업 사진



 



 

"출처표시"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삼천포제일중,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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