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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충렬초, “세계의 빛깔, 학교를 물들이다!”

  • 등록일시 2026-09-17
충렬초, “세계의 빛깔, 학교를 물들이다!” - 관련이미지1 충렬초, “세계의 빛깔, 학교를 물들이다!” - 관련이미지2 충렬초, “세계의 빛깔, 학교를 물들이다!” - 관련이미지3

“세계의 빛깔, 학교를 물들이다!”



통영교육발전특구 다문화 저소득 취약계층 다늘봄



[한국문화 체험의 날] 개최



다문화교육-세계 전통의상 입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개최



 



통영 충렬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9월 17일(목), 통영교육발전특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의 빛깔, 학교를 물들이다’ 다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고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단편적인 문화 소개에서 벗어나 서로의 문화를 교차 체험함으로써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날 학생들은 한복을 비롯하여 베트남의 아오자이, 일본의 기모노, 키르기즈스탄의 차탄, 필리핀의 바롱 등 8개국의 민속 전통의상을 입고 하루동안 생활했다. 세계의 다채로운 빛깔로 물든 운동장과 교실에서는 화려한 패션쇼, 윷놀이, 전통 악기 연주, 투호 등 대한민국의 전통 놀이 마당과 수업이 펼쳐졌다. 특히 교내에 마련된 런웨이 무대에서는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가 열려 학생들이 각 나라의 의상을 입고 뽐내는 시간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특히 학생들은 세계 전통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 평소처럼 일상 수업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교실 안이 세계의 다채로운 빛깔로 물든 이색적인 풍경 속에서 교실 안의 작은 지구촌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가원 학생은 “친구가 입은 다른 나라의 옷을 교실에서 종일 보며 수업을 들으니 신기했고, 그 옷을 입고 다 함께 우리 전통 놀이를 하니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장 김기태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 문화를 매개로 일상 속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의 빛깔’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서로를 물들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충렬초 전교생 단체 기념사진



[사진설명] 전통악기 단소를 연주하는 학생



[사진설명] 여라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뮤지컬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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