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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026. 웅상여자중학교 피구부, 창단 첫해 '전승 우승' 쾌거

  • 등록일시 2026-09-11
2026. 웅상여자중학교 피구부, 창단 첫해 '전승 우승' 쾌거 - 관련이미지1 2026. 웅상여자중학교 피구부, 창단 첫해 '전승 우승' 쾌거 - 관련이미지2 2026. 웅상여자중학교 피구부, 창단 첫해 '전승 우승' 쾌거 - 관련이미지3

 



20회 경남교육감배 스포츠클럽 피구 여중부 우승6전 전승으로 경남 정상



양산교육장배 대회에 이어 무패 행진, 창단 첫해 경남 대표로 선발



 



웅상여자중학교(교장 김민성) 피구부가 창단 첫해부터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경남 여중부 피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웅상여자중학교 피구부는 95일 마산 내서문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경남교육감배 스포츠클럽리그 피구 여중부 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팀이 처음 구성된 창단 첫해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우승으로 웅상여중 피구부는 올해 양산 지역 대회에서부터 경남 도 단위 대회에 이르기까지 단 한 차례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는 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 이목을 끌었다.



  웅상여중 피구부는 올해 처음 만들어진 신생팀이다. 경험이 풍부한 기존 강팀들과 비교하면 출발점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대회 경험 부족을 성실한 훈련과 강한 팀워크로 극복했다. 기본기 훈련부터 경기 상황별 전술 훈련, 공격과 수비의 연계, 선수 간 소통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피구는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선수들 간의 협력과 순간적인 판단, 서로에 대한 믿음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이다. 웅상여중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경기를 만들어 냈다. 무엇보다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과 위기 상황에서도 서로를 믿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팀워크가 돋보였다. 대회 관계자와 상대 팀에서도 창단 첫해인 웅상여중의 경기력과 조직력에 높은 평가를 보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웅상여중은 경남을 대표하는 팀으로 발탁되는 영예까지 안게 됐다.



  지도교사는 선수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한편, 팀 전체의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도해 왔으며 창단 첫해라 선수들 모두 대회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서로 믿고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양산교육장배에 이어 경남교육감배까지 무패로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의 팀으로 뭉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웅상여중 피구부의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성적을 넘어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협력하며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체력 향상은 물론 책임감, 협동심, 배려와 같은 인성적 성장까지 함께 이뤄냈기 때문이다.



  김민성 웅상여자중학교 교장은 이번 우승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민성 교장은 창단 첫해에 양산교육장배 무패 우승에 이어 경남교육감배까지 6전 전승으로 우승하고 경남 대표로 선발된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 도전 정신을 함께 배우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열정과 서로를 믿고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제 웅상여중 피구부의 다음 목표는 경남 대표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창단 첫해부터 무패 우승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낸 웅상여중 선수들이 경남을 대표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웅상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르고,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체육활동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창단 첫해, 양산교육장배 무패 우승.



 제20회 경남교육감배 6전 전승 우승그리고 경남 대표.



 웅상여자중학교 피구부는 이제 새로운 무대를 향해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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