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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벽방초 킨볼부,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킨볼대회 남녀 동반 우승

  • 등록일시 2026-09-11
벽방초 킨볼부,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킨볼대회 남녀 동반 우승 - 관련이미지1

벽방초 킨볼부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킨볼대회 남녀 동반 우승!



5년 연속 경남 제패하며 최정상 기량 과시 



통영 벽방초등학교(교장 윤기성)는 킨볼부가 지난 94() 창원 유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킨볼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경남 제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손에 땀을 쥐는 명경기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는데, 먼저 남자부는 예선전에서 창원 남양초와 공동 1위를 기록한 뒤 5점 타이브레이크를 제압하며 최종 예선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김해 부곡초, 마산 진전초를 상대로 112세트를 선취하며 결승에 올랐다. 창원 남양초, 진주 신안초와 맞붙은 결승전(132세트 선취 방식)에서는 첫 세트를 가져온 뒤 두 번째 세트를 내주는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세 번째 세트를 따내며 값진 우승을 확정 지었다.



여자부 또한 예선전에서 진주 신안초와 공동 1위 후 5점 타이브레이크 승리로 최종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진주 정촌초, 거창 웅양초와의 준결승에서 가볍게 112세트를 먼저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진주 신안초, 사천 동성초와 치른 결승전은 첫 세트를 따낸 후 두 번째 세트를 내주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특유의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 번째 세트를 가져오며 남녀 동반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벽방초 킨볼부를 이끈 임수진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선배들이 쌓아온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을 텐데 멋진 해피엔딩을 맞이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옆에서 함께 노력하며 힘써준 정세윤 선생님 그리고 벽방초 킨볼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킨볼 선배 선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어지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격려한 윤기성 교장은 “5년 연속 경남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도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며, “남녀 동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킨볼의 핵심 가치인 협동, 존중, 배려의 의미를 새겨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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