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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신창여자중학교, 사제동행으로 함께 즐긴 프로야구 경기 관람
- 등록일시 2026-09-11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어
신창여자중학교(교장 정순영)는 지난 9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학생들이 스포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스포츠 문화 체험활동에는 희망 학생 62명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평소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스포츠 관람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관람 예절과 질서를 실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경기 중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응원하면서도 주변 관람객을 배려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자신이 사용한 자리와 주변을 스스로 정리하고 교사의 지도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행운도 찾아왔다. 이닝 이벤트를 통해 쌀을 경품으로 받는 학생이 나오고, 학생들이 응원하는 모습이 경기장 전광판에 소개되면서 현장에 있던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야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감과 재미를 만끽했다.
이번 스포츠 문화체험 활동은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즐기며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관심과 집중력을 보였으며, 경기가 끝나는 것을 아쉬워할 정도로 야구 경기를 즐겼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긴장과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사제동행의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교사와 학생들은 경기장에서 함께 웃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평소 학교생활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한 경험과 추억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야구 관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야구장에 와서 직접 경기를 보니 TV로 볼 때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며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창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스포츠 체험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며, 학생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① 신창여자중학교 단체 사진.
②,③ 학생들이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보도자료(사제동행으로_함께_즐긴_프로야구_경기_관람).pdf
사제동행으로_함께_즐긴_프로야구_경기_관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