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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교육청, 달라진 ‘학생 독자’를 논의하는 독서인문교육 포럼 개최
- 부서명 창의인재과
- 등록일시 2026-09-10
경남교육청, 달라진 ‘학생 독자’를 논의하는 독서인문교육 포럼 개최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학생의 읽기와 학교 독서교육 과제 논의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키우는 독서교육 방향 모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 가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독서인문교육 포럼(토론회)’을 열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학생의 읽기 변화와 학교 독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학생의 읽기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책과 디지털, 인공지능(AI) 사이에서 다시 묻는 독서교육―’이다. 이는 ‘문해력 저하’라는 일반적인 진단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제 읽기 변화와 독서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독서교육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 논의하고자 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순영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학생 독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책과 디지털, 인공지능 사이에서 달라지고 있는 학생의 읽기 특성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독서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통합 대담에서는 이미혜 홀가분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최승필 작가(『공부머리 독서법』 저자), 민정홍 EBS 프로듀서(『문해력 격차』 공동 저자), 정진아 예스24 크레마클럽 팀장이 참여해 ‘다르게 읽는 아이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독서·미디어·독서플랫폼 등 서로 다른 관점에서 깊이 읽기와 완독, 문해력, 디지털 독서 환경 등 변화하는 학생의 읽기를 살펴보고 학교 독서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변화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고민을 전문가들과 나누고, 변화하는 읽기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깊이 읽기와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함께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는 대담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되짚어 보고, 참가자들이 ‘아이들의 읽기를 위해 내가 가져갈 하나의 질문’을 적으며 각자의 교육 현장에서 이어갈 독서교육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교과와 연계한 깊이 읽기와 질문·대화·표현 중심의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능력이 아니라,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인공지능을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창의인재과 독서교육담당 장학관 이현선 ☎210-5150 또는 장학사 박미경 ☎210-5152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학생의 읽기와 학교 독서교육 과제 논의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키우는 독서교육 방향 모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 가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독서인문교육 포럼(토론회)’을 열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학생의 읽기 변화와 학교 독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학생의 읽기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책과 디지털, 인공지능(AI) 사이에서 다시 묻는 독서교육―’이다. 이는 ‘문해력 저하’라는 일반적인 진단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제 읽기 변화와 독서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독서교육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 논의하고자 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순영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학생 독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책과 디지털, 인공지능 사이에서 달라지고 있는 학생의 읽기 특성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독서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통합 대담에서는 이미혜 홀가분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최승필 작가(『공부머리 독서법』 저자), 민정홍 EBS 프로듀서(『문해력 격차』 공동 저자), 정진아 예스24 크레마클럽 팀장이 참여해 ‘다르게 읽는 아이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독서·미디어·독서플랫폼 등 서로 다른 관점에서 깊이 읽기와 완독, 문해력, 디지털 독서 환경 등 변화하는 학생의 읽기를 살펴보고 학교 독서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변화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고민을 전문가들과 나누고, 변화하는 읽기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깊이 읽기와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함께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는 대담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되짚어 보고, 참가자들이 ‘아이들의 읽기를 위해 내가 가져갈 하나의 질문’을 적으며 각자의 교육 현장에서 이어갈 독서교육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교과와 연계한 깊이 읽기와 질문·대화·표현 중심의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능력이 아니라,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인공지능을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창의인재과 독서교육담당 장학관 이현선 ☎210-5150 또는 장학사 박미경 ☎2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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