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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기록과 사람을 잇다”… 경남교육청 기록원, 소식지 ‘디다봄’ 창간호 발간
- 등록일시 2026-09-03
“기록과 사람을 잇다”… 경남교육청 기록원, 소식지 ‘디다봄’창간호 발간
‘기록과 사람을 잇다’주제로 기록문화 확산 및 소통의 장 마련
개원식 현장, 도민 기증 기록물 전시, 100년 경남교육 역사 사진 등 수록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원장 김환수, 이하 경남교육청 기록원)은 기록문화 확산과 기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식 소식지 ‘디다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디다봄’은 ‘자세히 들여다보다’라는 경상도 방언으로, 경남교육청 기록원의 온라인 기록문화 플랫폼인 ‘경남교육 디지털 아카이브-디다봄’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번 창간호는 ‘기록과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기록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식지는 ▲특집 ▲기록원 들여다보기 ▲함께하는 기록원 ▲기록원으로 읽는 경남교육 ▲행사 및 소통 안내 등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됐다.
‘특집’ 코너에서는 지난 6월 17일 열린 경남교육청 기록원 개원식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기록원 들여다보기’ 코너에서는 도민이 기증한 민간 기록물 중심의 ‘기획전시’, 경남교육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는 ‘상설전시’, 그리고 개방형 보존서고 및 보존·복원실 등을 소개했다.
‘함께하는 기록원’ 코너에서는 창원 지역 기관장 대상 설명회, 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연수 ‘목요기록클래스’,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활발한 소통 현장을 담았다.
‘기록으로 읽는 경남교육’ 코너에서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경남교육 현장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명력 있는 기록 사진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의 추억과 기록을 모으는 ‘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 소식도 전했다.
이 외에도 방문객들의 생생한 후기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소통 창구가 함께 수록됐다. 소식지 ‘디다봄’은 경남교육청 기록원 누리집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자책(PDF)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김환수 원장은 “소식지 ‘디다봄’이 도민들에게 기록의 소중함을 알리고 경남교육의 역사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알찬 소식을 담아 지역 대표 기록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 기록원 소식지 ‘디다봄’은 분기별로 연 4회 지속 발간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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