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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밀성여중, 52년 전통 현악 오케스트라 '제2회 밀양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축제'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 등록일시 2026-09-02
밀성여중, 52년 전통 현악 오케스트라 '제2회 밀양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축제'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 관련이미지1 밀성여중, 52년 전통 현악 오케스트라 '제2회 밀양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축제'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 관련이미지2

밀성여자중학교, 52년 전통 현악 오케스트라



'제2회 밀양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축제'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밀성여자중학교(교장 이영민)는 지난 8월 29(오후 7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밀양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축제에 본교 현악 오케스트라 소속 학생 4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한국음악협회 밀양지부와 밀양심포닉밴드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밀양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소리를 나누고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무대에 오른 8개 팀 중우리 밀성여중 현악 오케스트라는 1975년 창단되어 52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팀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호흡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연주를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으며선후배와 사제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쌓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한층 키울 수 있었다.



공연 후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도 쏟아졌다한 학부모는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서로 호흡을 맞춰 연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멋졌다아이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고다른 학부모 역시 대상을 받을 만한 훌륭하고 최고의 무대였다라며 감동을 나누었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 또한 음악에 푹 빠져 다음 곡을 기대하며 끝까지 몰입해서 들었다”, “연주가 너무 멋져서 공연이 끝난 뒤 나도 모르게 크게 소리를 질렀다밀성여중 최고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밀성여중 현악 오케스트라는 평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앞으로도 52년의 소중한 전통을 바탕으로 점심과 아침 시간토요일을 활용해 꾸준히 레슨과 합주 연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밀성여중 현악 오케스트라는 오는 2026년 11월 24일 열릴 28회 현악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도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밀성여중, 52년 전통 현악 오케스트라 '제2회 밀양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축제'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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