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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원중,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최우수상(전국 1위)

  • 등록일시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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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중,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최우수상(전국 1위)
- 금상·은상에 이어 이틀 만에 전체 1위 최우수상…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 이어가-

동원중학교(교장 임도헌)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여름방학 동안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에 잇따라 출전해 금상, 은상, 최우수상(전국 1위)​을 연이어 수상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 31일 포항에서 열린 전국합주경연대회에서 전체 3위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8월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특별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특별부에는 학교 간 연합팀은 물론 성인 연주자가 포함된 팀, 파트별 전문 강사와 함께 연주하는 팀 등 다양한 형태의 참가팀이 출전했다. 이에 비해 더샵은 외부 연주자나 강사의 도움 없이 동원중학교 학생들만으로 팀을 구성해 무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 대회를 거치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연주를 다시 세심하게 돌아보고,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곧바로 다음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연주 과정에서 드러난 부분들을 하나씩 점검하고 각자의 역할과 합주를 다시 맞추며 다음 무대를 향한 준비에 집중했다.

그 노력은 이틀 뒤 더욱 빛나는 결과로 이어졌다. 8월 15일 함양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중등부 앙상블부에서 12개 참가팀 가운데 당당히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부산 대회 이후 곧바로 연주를 재정비하고 다시 무대에 오른 끝에 전국 1위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면서,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가 되었다.
특히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제1회 대회 금상을 시작으로, 제2회 최우수상(2019년), 제5회 금상(2022년), 제6·7회 연속 최우수상(2023·2024년), 제8회 금상(2025년)에 이어 올해 제9회(2026년) 역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매회 최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코로나19로 인해 경연 대신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 제3~4회 대회 제외)

이번 대회에서 더샵 학생들은 Masafumi Suzuki의 「March Blue Spring」과 Benjamin Yeo의 「At the Break of Gondwana」​를 연주했다. 일반적인 관악합주와 달리 더샵은 색소폰만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학생들이 직접 각 파트를 맡아 하나의 앙상블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에도 연습과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전국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여름의 연속된 대회 출전은 학생들에게 연주 실력의 향상뿐만 아니라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경험이 되었다. 매 대회마다 자신의 연주를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음악적으로도, 마음가짐에서도 한층 성장했다. 특히 한 대회의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다음 도전을 준비해 전체 1위라는 결실을 만들어 낸 경험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대회마다 많은 학부모들이 먼 거리의 대회장을 찾아 학생들을 응원했으며, 학교와 교직원들도 학생들이 연습과 대회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에 학부모의 응원과 학교 구성원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지며 이번 성과를 함께 만들어 냈다.

권태훈 지도교사는 “이번 여름은 학생들이 여러 전국 대회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음 목표를 향해 다시 준비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특히 연이어 이어진 대회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도헌 교장은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매일같이 학교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한 우리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전국 1위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바른 인성과 협동심을 지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여름,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는 포항 전국합주경연대회 금상,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은상,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최우수상(전국 1위)​을 차례로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동원중학교의 이름을 알렸다.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샵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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