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제석초,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우승!

  • 등록일시 2026-08-18
제석초,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우승! - 관련이미지1 제석초,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우승! - 관련이미지2 제석초,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우승! - 관련이미지3

하나 된 마음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결실

제석초등학교(교장 정정분)는 지난 12일 열린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에서 빛나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노젓기 대회에는 초등부에 9개 팀이 참여했으며 제석초등학교는 6학년 학생 11명이 학교 대표로 참가했다. 제석초 대표선수들은 예선전부터 타 팀과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이며 조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은 방학 중에도 훈련에 성실히 임한 학생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학생들은 더위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에 참여하며 기량을 다졌고, 지도교사가 강조한 ‘협동’과 ‘끈기’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특히 팀원 전원이 박자에 맞춰 하나의 움직임으로 안정되게 노를 저은 것이 승리의 결정적인 비결이 되었다.

통영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인 한산대첩축제의 핵심 행사인 노젓기 대회는 이 지역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전통 행사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단합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먼 옛날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군을 무찌른 그 때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우리 조상님들의 수고를 몸소 알게 된 경험이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훈련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박자를 맞춰 노를 저으며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통영에서만 해볼 수 있는 귀한 경험인 노젓기 대회에서 다 함께 힘을 합쳐 우승까지 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합심해 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노젓기 훈련 모습
② 노젓기 대회 시상식 장면
③ 노젓기부 우승 기념 사진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제석초,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우승!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