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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북면초 오케스트라, 첫 출전한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서 ‘금상’
- 등록일시 2026-08-13
북면초 오케스트라, 첫 출전한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서 ‘금상’
60여 명의 학생이 함께 빚어낸 하모니, 첫 도전에서 값진 결실
북면초등학교(교장 정철민) 관현악부가 지난 8월 11일(화)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초등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북면초 관현악부는 첫 도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전국의 학생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연주를 선보이는 이번 대회에서 북면초 관현악부는 60여 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과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왈츠 제2번’을 연주했다.
학생들은 강렬한 리듬과 다채로운 변화가 돋보이는 ‘헝가리 무곡 제5번’과 서정적이면서도 우아한 선율의 ‘재즈 왈츠 제2번’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표현했다.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울림을 만들어 냈고, 그동안 함께 맞춰 온 호흡을 무대 위에서 안정적으로 펼쳐 보였다.
이번 수상 뒤에는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이 있었다. 학생들은 평소 아침 자율연습과 방과후 파트 연습, 전체 합주에 성실히 참여해 왔으며, 대회를 앞둔 여름방학에도 집중 연습을 이어갔다. 각자의 파트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두 곡을 완성해 나갔다.
대회 당일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함양문화예술회관을 찾아 학생들의 첫 도전을 함께했다. 객석에서 학생들의 연주를 지켜보며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고, 무대를 마친 학생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순간들이 생각났다”며 “부모님들도 객석에서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났고, 금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년 창단된 북면초 관현악부는 현재 60여 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수강료와 악기 대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악과 관악 분야의 전문강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를 맡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폭넓게 음악을 배우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담당교사는 “첫 출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60여 명의 학생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값지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음악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학교와 교육청,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강사님들, 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금상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담당교사의 열정적인 운영,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사진설명
① 8월 11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 모습-1
② 8월 11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 모습-2
③ 8월 11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 기념 단체사진
60여 명의 학생이 함께 빚어낸 하모니, 첫 도전에서 값진 결실
북면초등학교(교장 정철민) 관현악부가 지난 8월 11일(화)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초등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북면초 관현악부는 첫 도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전국의 학생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연주를 선보이는 이번 대회에서 북면초 관현악부는 60여 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과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왈츠 제2번’을 연주했다.
학생들은 강렬한 리듬과 다채로운 변화가 돋보이는 ‘헝가리 무곡 제5번’과 서정적이면서도 우아한 선율의 ‘재즈 왈츠 제2번’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표현했다.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울림을 만들어 냈고, 그동안 함께 맞춰 온 호흡을 무대 위에서 안정적으로 펼쳐 보였다.
이번 수상 뒤에는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이 있었다. 학생들은 평소 아침 자율연습과 방과후 파트 연습, 전체 합주에 성실히 참여해 왔으며, 대회를 앞둔 여름방학에도 집중 연습을 이어갔다. 각자의 파트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두 곡을 완성해 나갔다.
대회 당일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함양문화예술회관을 찾아 학생들의 첫 도전을 함께했다. 객석에서 학생들의 연주를 지켜보며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고, 무대를 마친 학생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순간들이 생각났다”며 “부모님들도 객석에서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났고, 금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년 창단된 북면초 관현악부는 현재 60여 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수강료와 악기 대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악과 관악 분야의 전문강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를 맡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폭넓게 음악을 배우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담당교사는 “첫 출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60여 명의 학생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값지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음악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학교와 교육청,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강사님들, 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금상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담당교사의 열정적인 운영,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사진설명
① 8월 11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 모습-1
② 8월 11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 모습-2
③ 8월 11일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 기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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