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중학교 손끝의 AI, 양산중앙중 미래를 열다

  • 등록일시 2026-08-11
손끝의 AI, 양산중앙중 미래를 열다  - 관련이미지1 손끝의 AI, 양산중앙중 미래를 열다  - 관련이미지2

디지털 리터러시부터 생체신호 기반 의공학 실습까지
맞춤형AI 융합 캠프 눈길

양산중앙중학교(교장 이광환)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해 볼 수 있는 융합캠프를 잇달아 열었다. 특히, ‘2026. 고교 생활을 위한 AI·디지털 리터러시 캠프’와 ‘2026. AI 활용 의공학 융합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진로 탐색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7월 23일부터 이틀간 3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AI·디지털 리터러시 캠프’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제작 실습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고교 진학 이후의 학업 설계를 미리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8월 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AI 활용 의공학 융합 캠프’는 한층 깊이 있는 체험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대학교 의생명융합공학부 전공봉사단NEWRO(팀장 이종원 외 11명)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실습까지 도맡았으며, 정준수 교수(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의 뇌공학 특강이 캠프의 문을 열었다.

1기(1·2학년)와 2기(2·3학년)로 나뉘어 진행된 캠프에서 학생들은 아두이노와 센서, 회로, 생체신호의 원리를 익힌 뒤 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하는 과정에 도전했다. 근전도 신호로 즐기는 AI 게임,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하는 플렉스 센서(Fles sensor) 기반의 ’타노스 장갑’ 제작, 동작을 인식해 반응하는 AI 프로그램까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작동시키는 체험이 캠프 전반을 채웠다.

특히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설계한 실습형 프로그램은 딱딱한 이론을 게임과 창작 활동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의생명공학과 AI가 실제로 어떻게 만나는지 몸으로 익힌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관련 진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활동이 조금만 더 있으면 좋겠다“, “수업 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 섞인 소감을 전했다. 짧은 일정이 오히려 아쉬울 만큼 뜨거운 몰입과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이광환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8월 5일 AI 캠프(1기) 운영 후 학교에서 열린 수료식
② 8월 7일 AI 캠프(2기)에서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하는 플렉스 센서(Flex sensor) 기반의 ‘타노스 장갑’을 활용하는 수업 활동 장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산중앙중학교 교사 김순란(☎386-9896)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손끝의 AI, 양산중앙중 미래를 열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