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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육이라는 한 배를 탄 교육가족, 독서로 소통하고 교육하는 공동체
- 등록일시 2026-08-04
-교육이라는 한 배를 탄 교육가족, 독서로 소통하고 교육하는 공동체-
산청고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다채로운 활동
차분하고 분명한 태도로 말하는 한 사람을 다른 모두가 집중해서 듣는 풍경은 사뭇 진지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독서로 단단해진 생각과 자신만의 감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경청하는 이 모임은 산청고등학교(교장 김미경)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독서토론 모임이다.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동아리는 산청고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이 졸업한 후에도 모임을 지속하고 싶은 전(前)학부모인 지역민도 포함되어 있어 학부모-지역민-학교가 소통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매월 1회 이상 모이고자 하나, 농번기 등 참여자의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분기별 최소 1회 이상은 대면으로 비경쟁 독서토론을 실시한다. 토론 모임 전에 동아리 구성원들의 추천도서, 사서교사의 추천도서 등을 고려하여 한 달 전에 정한 도서를 모임 전에 읽어와서 각자의 감상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또한 참석을 유도하고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든 독서용품을 선물하거나, 문구류를 나눔하며 정다운 마음을 나누기도 한다. 동아리원끼리 지역 및 교육 정보를 나누기도 하고, 독서나 문화행사 정보를 교환하느라 대면 모임뿐만 아니라 채팅방에서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현 교장의 취임 후에는 교장이 독서동아리 모임에 참석하여,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가졌다.
지난 2025년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업사업 중 ‘학부모 동아리’ 부문에 선정되어,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었다. 독서토론 모임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강연 및 체험’을 실시하였으며, 학생 대상 작가 강연에도 초청받아 함께 강연을 들었다. 또한 교육봉사의 일환으로, 연말에 실시한 학교 축제에서 동아리 학부모와 지역민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진행하였다. ‘그림책 읽고 감상 남기기, 모루인형 만들기, 스탬프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감사 편지 쓰기’를 진행하였으며, 한 학부모님께서 지자체에서 증정받은 문구류를 학생에게 선물로 배부하기도 하였다.
또한 학교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학부모 대상 다양한 활동에서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였다.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손수 편지를 써서 제출하면, 학교에서 전달하는 ‘책사랑편지’, 가족이 한 책을 읽으며 책에 메모, 질문, 감상을 남기며 감상을 공유하는 ‘가족 교환독서’, 방학 기간에 10분간 독서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채팅방에 인증하는 ‘방학 10분 독서 챌린지’에 참여하여 독서를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이는 학부모가 학생 독서교육의 교육 주체로, 또 학교 독서교육에 기여하는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처럼 독서를 통해 학교-학부모-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학생(자녀) 교육’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한 배를 탄 사이’임을 이해하며, 서로 돕는 아름다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독서동아리가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은 자명하다.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소통과 학생 교육을 위한 협력은 지속될 것이다. 끝.
-사진 설명-
① 산청고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 독서토론 모임 (교장 참석)
②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 대상으로 실시한 ‘제로웨이스트 체험 및 강연’
③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축제 체험 부스 운영- 모루인형 만들기
④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축제 체험 부스 운영-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산청고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다채로운 활동
차분하고 분명한 태도로 말하는 한 사람을 다른 모두가 집중해서 듣는 풍경은 사뭇 진지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독서로 단단해진 생각과 자신만의 감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를 경청하는 이 모임은 산청고등학교(교장 김미경)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독서토론 모임이다.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동아리는 산청고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이 졸업한 후에도 모임을 지속하고 싶은 전(前)학부모인 지역민도 포함되어 있어 학부모-지역민-학교가 소통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매월 1회 이상 모이고자 하나, 농번기 등 참여자의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분기별 최소 1회 이상은 대면으로 비경쟁 독서토론을 실시한다. 토론 모임 전에 동아리 구성원들의 추천도서, 사서교사의 추천도서 등을 고려하여 한 달 전에 정한 도서를 모임 전에 읽어와서 각자의 감상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또한 참석을 유도하고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든 독서용품을 선물하거나, 문구류를 나눔하며 정다운 마음을 나누기도 한다. 동아리원끼리 지역 및 교육 정보를 나누기도 하고, 독서나 문화행사 정보를 교환하느라 대면 모임뿐만 아니라 채팅방에서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현 교장의 취임 후에는 교장이 독서동아리 모임에 참석하여,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가졌다.
지난 2025년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업사업 중 ‘학부모 동아리’ 부문에 선정되어,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었다. 독서토론 모임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강연 및 체험’을 실시하였으며, 학생 대상 작가 강연에도 초청받아 함께 강연을 들었다. 또한 교육봉사의 일환으로, 연말에 실시한 학교 축제에서 동아리 학부모와 지역민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진행하였다. ‘그림책 읽고 감상 남기기, 모루인형 만들기, 스탬프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감사 편지 쓰기’를 진행하였으며, 한 학부모님께서 지자체에서 증정받은 문구류를 학생에게 선물로 배부하기도 하였다.
또한 학교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학부모 대상 다양한 활동에서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하였다.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손수 편지를 써서 제출하면, 학교에서 전달하는 ‘책사랑편지’, 가족이 한 책을 읽으며 책에 메모, 질문, 감상을 남기며 감상을 공유하는 ‘가족 교환독서’, 방학 기간에 10분간 독서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채팅방에 인증하는 ‘방학 10분 독서 챌린지’에 참여하여 독서를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이는 학부모가 학생 독서교육의 교육 주체로, 또 학교 독서교육에 기여하는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처럼 독서를 통해 학교-학부모-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학생(자녀) 교육’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한 배를 탄 사이’임을 이해하며, 서로 돕는 아름다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독서동아리가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은 자명하다.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소통과 학생 교육을 위한 협력은 지속될 것이다. 끝.
-사진 설명-
① 산청고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 독서토론 모임 (교장 참석)
②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 대상으로 실시한 ‘제로웨이스트 체험 및 강연’
③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축제 체험 부스 운영- 모루인형 만들기
④ 학부모(지역민) 독서동아리의 축제 체험 부스 운영-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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