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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밀성중 - 부산대 밀양캠퍼스 이차전지 체험
- 등록일시 2026-08-04
밀성중학교(교장 최인길)는 지난 7월 29일(수)과 30일(목) 이틀에 걸쳐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진행된 ‘이차전지 프로그램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친환경 에너지 및 이차전지(배터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이공계 분야의 진로를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 첫날 29일에는 2학년 학생들이, 둘째 날인 30일에는 3학년 학생들이 각각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를 방문하여 이론 교육과 함께 실험·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현대 과학 기술의 핵심인 리튬이온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 이온이 이동하며 전기를 만들어내는 작동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웠다. 나아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자기기부터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전기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이르기까지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이차전지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이어 진행된 실습에서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추형 ‘코인셀(Coin Cell)’과 모바일 기기 및 전기차 등에 두루 쓰이는 주머니 형태의 ‘파우치 셀(Pouch Cell)’ 배터리를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분리막을 조립하고 전해액을 주입하는 실제 공정 과정을 손으로 직접 체험하며 앞서 배운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내 주요 이차전지 연구실과 실험실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대학원 연구원들이 사용하는 첨단 분석 장비와 실험 환경을 둘러보며, 교과서로만 접했던 과학 이론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배터리 안에서 리튬 이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으로 보고,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나 전기차에 배터리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게 되어 정말 유익했다”며 “코인셀과 파우치 셀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대학 연구실까지 둘러보면서 공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을 인솔한 학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 기술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이공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대학교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전문성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① 코인셀 실험하는 3학년
② 파우치셀 제작하는 2학년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친환경 에너지 및 이차전지(배터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이공계 분야의 진로를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 첫날 29일에는 2학년 학생들이, 둘째 날인 30일에는 3학년 학생들이 각각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를 방문하여 이론 교육과 함께 실험·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현대 과학 기술의 핵심인 리튬이온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 이온이 이동하며 전기를 만들어내는 작동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웠다. 나아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자기기부터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전기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이르기까지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이차전지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이어 진행된 실습에서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추형 ‘코인셀(Coin Cell)’과 모바일 기기 및 전기차 등에 두루 쓰이는 주머니 형태의 ‘파우치 셀(Pouch Cell)’ 배터리를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분리막을 조립하고 전해액을 주입하는 실제 공정 과정을 손으로 직접 체험하며 앞서 배운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내 주요 이차전지 연구실과 실험실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대학원 연구원들이 사용하는 첨단 분석 장비와 실험 환경을 둘러보며, 교과서로만 접했던 과학 이론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배터리 안에서 리튬 이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으로 보고,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나 전기차에 배터리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게 되어 정말 유익했다”며 “코인셀과 파우치 셀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대학 연구실까지 둘러보면서 공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을 인솔한 학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 기술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이공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대학교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전문성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① 코인셀 실험하는 3학년
② 파우치셀 제작하는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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