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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경남교육청 기록원,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놀이 프로그램 개최
- 등록일시 2026-08-02
경남교육청 기록원,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놀이 프로그램 개최
- 전통 말판놀이 ‘승경도’ 및 신체 놀이로 세대 간 소통·공감의 장 마련
- 방학 맞아 25팀 참가… 체험형 놀이와 연계한 ‘일상 속 기록문화’ 실천
- 오는 22일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 운영… 8월 12일부터 신청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원장 김환수)은 지난 2일 기록원 강당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함께하는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기록문화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25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 말판놀이인 ‘K-보드게임, 승경도를 아시나요?’를 주제로 다채로운 놀이가 펼쳐졌다.
‘승경도’는 조선 초기 문신 하륜이 만든 놀이로, 윷이나 주사위를 던져 최고 관직인 ‘봉조하’에 오르면 승리하는 말판놀이다. 참가 아동들은 생소한 옛 말판을 신기해하면서도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가족들과 게임에 몰입했고, 봉조하에 올라 승리할 때마다 기쁨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칠교 ▲한발 술래잡기 ▲피라미드 달리기 등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감각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 놀이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참가 가족들이 행사 당일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는 ‘오늘의 추억 한 줄 기록’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록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할 활동을 고민하던 중 기록원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됐다”라며,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전통놀이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어 아이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기록문화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라며, “체험형 놀이와 기록 활동의 연계를 통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통·근현대 놀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 기록원은 오는 22일 과거의 놀이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받는다.
사진설명: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함께하는 가족놀이 프로그램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노혜성(☎252-3193)
- 전통 말판놀이 ‘승경도’ 및 신체 놀이로 세대 간 소통·공감의 장 마련
- 방학 맞아 25팀 참가… 체험형 놀이와 연계한 ‘일상 속 기록문화’ 실천
- 오는 22일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 운영… 8월 12일부터 신청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원장 김환수)은 지난 2일 기록원 강당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함께하는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기록문화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25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 말판놀이인 ‘K-보드게임, 승경도를 아시나요?’를 주제로 다채로운 놀이가 펼쳐졌다.
‘승경도’는 조선 초기 문신 하륜이 만든 놀이로, 윷이나 주사위를 던져 최고 관직인 ‘봉조하’에 오르면 승리하는 말판놀이다. 참가 아동들은 생소한 옛 말판을 신기해하면서도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가족들과 게임에 몰입했고, 봉조하에 올라 승리할 때마다 기쁨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칠교 ▲한발 술래잡기 ▲피라미드 달리기 등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감각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 놀이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참가 가족들이 행사 당일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는 ‘오늘의 추억 한 줄 기록’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록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할 활동을 고민하던 중 기록원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됐다”라며,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전통놀이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어 아이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기록문화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라며, “체험형 놀이와 기록 활동의 연계를 통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통·근현대 놀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 기록원은 오는 22일 과거의 놀이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슬기로운 놀이탐구-골목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받는다.
사진설명: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함께하는 가족놀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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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노혜성(☎252-319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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