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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남해해성고, 제2회 ‘보물섬국제학술포럼’ 개최 - 한·중·일·베트남 7개교 한자리에…4박 5일간 학술·문화 교류 펼쳐
- 등록일시 2026-07-28
남해해성고등학교(교장 백종기)는 7월 27일 남해해성고와 남해군 일원에서 제2회 ‘보물섬국제학술포럼(BIAF)’의 막을 올렸다.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의 7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3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보물섬국제학술포럼은 남해해성고의 교육목표인 ‘미래 사회를 열어갈 인성과 지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바탕으로 마련된 국제 학술·문화 교류 행사이다. 아시아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고,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함께 탐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포럼에는 안동 풍산고등학교, 공주 한일고등학교, 경기 화성고등학교 등 전국 명문 국내 3개교와 일본 오사카 소재의 건국고등학교, 중국의 천진한국국제학교, 베트남의 하노이한국국제학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를 대표하는 관리자 인솔 하에 본교 재학생 그리고 교직원과 다양한 학술·문화 교류 활동을 함께한다.
포럼의 대주제는 ‘문명의 대전환: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존의 길’이다. 참가자들은 영어를 공통 언어로 사용하며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 기술혁신과 가치관의 변화 등 인류가 마주한 문제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 첫날인 27일, 국내외 참가자들은 오후 5시 남해해성고에 도착해 학교별 등록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은 참가 학교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 학교별 학생 대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백종기 남해해성고 교장은 개식사에서 “기후위기와 인공지능의 발전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 만들어 갈 수 없다”며 “서로 다른 문화와 교육환경을 경험한 학생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답을 함께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명 학교법인 해성학원 이사장은 먼 길을 찾아온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에 유의하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기를 당부했다.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포럼이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학문적 소양을 넓히고,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 학교의 관리자와 인솔 교사들은 학생들이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만남이 지속 가능한 공존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국경을 넘은 배움과 우정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은 공통 언어인 영어로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특색과 교육활동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발표에 관심을 보이며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회식 후에는 남해해성고 학생 스태프들이 진행하는 친교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중명 이사장이 마련한 치킨과 다과를 함께 나누고 음악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학술 일정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이순신 바다공원을 방문하여 남해에 깃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기고, 환경을 주제로 사전에 탐구한 결과를 학교별로 발표한다. 7개교 학생들이 고르게 편성된 4개 그룹에서는 자료 조사와 주제 토론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학생들의 친목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한 미니 체육대회가 열린다.
셋째 날에는 남해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이어 엘림마리나 앤 리조트에서 요트 체험을 한 뒤, 그룹별 포스터 제작과 발표 준비를 통해 학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넷째 날에는 그룹별로 제작한 포스터를 전시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포럼의 마지막 학술 활동으로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 과학기술과 인간의 책임 / 문화 다양성과 글로벌 연대 /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공존의 미래 등 4가지 세부 주제에 관한 탐구 결과도 발표한다.
오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교류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남해군 내 가정을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한국의 가정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남해해성고 체육관 해천관에서 환송 행사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4박 5일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눈 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눌 예정이다.
남해해성고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외 학교와의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인류 공동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학술·문화 교류 활동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물섬국제학술포럼은 남해해성고의 교육목표인 ‘미래 사회를 열어갈 인성과 지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바탕으로 마련된 국제 학술·문화 교류 행사이다. 아시아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고,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함께 탐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포럼에는 안동 풍산고등학교, 공주 한일고등학교, 경기 화성고등학교 등 전국 명문 국내 3개교와 일본 오사카 소재의 건국고등학교, 중국의 천진한국국제학교, 베트남의 하노이한국국제학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를 대표하는 관리자 인솔 하에 본교 재학생 그리고 교직원과 다양한 학술·문화 교류 활동을 함께한다.
포럼의 대주제는 ‘문명의 대전환: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존의 길’이다. 참가자들은 영어를 공통 언어로 사용하며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 기술혁신과 가치관의 변화 등 인류가 마주한 문제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 첫날인 27일, 국내외 참가자들은 오후 5시 남해해성고에 도착해 학교별 등록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은 참가 학교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 학교별 학생 대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백종기 남해해성고 교장은 개식사에서 “기후위기와 인공지능의 발전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 만들어 갈 수 없다”며 “서로 다른 문화와 교육환경을 경험한 학생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답을 함께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명 학교법인 해성학원 이사장은 먼 길을 찾아온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에 유의하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기를 당부했다.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포럼이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학문적 소양을 넓히고,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 학교의 관리자와 인솔 교사들은 학생들이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만남이 지속 가능한 공존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국경을 넘은 배움과 우정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은 공통 언어인 영어로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특색과 교육활동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발표에 관심을 보이며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회식 후에는 남해해성고 학생 스태프들이 진행하는 친교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중명 이사장이 마련한 치킨과 다과를 함께 나누고 음악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학술 일정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이순신 바다공원을 방문하여 남해에 깃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기고, 환경을 주제로 사전에 탐구한 결과를 학교별로 발표한다. 7개교 학생들이 고르게 편성된 4개 그룹에서는 자료 조사와 주제 토론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학생들의 친목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한 미니 체육대회가 열린다.
셋째 날에는 남해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이어 엘림마리나 앤 리조트에서 요트 체험을 한 뒤, 그룹별 포스터 제작과 발표 준비를 통해 학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넷째 날에는 그룹별로 제작한 포스터를 전시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포럼의 마지막 학술 활동으로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 과학기술과 인간의 책임 / 문화 다양성과 글로벌 연대 /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공존의 미래 등 4가지 세부 주제에 관한 탐구 결과도 발표한다.
오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교류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남해군 내 가정을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한국의 가정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남해해성고 체육관 해천관에서 환송 행사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4박 5일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눈 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눌 예정이다.
남해해성고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외 학교와의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인류 공동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학술·문화 교류 활동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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