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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성산초 학부모 우쿨렐레 [소리담] 방학식 등굣길 아침, 시원한 감동을 선사해

  • 등록일시 2026-07-23
성산초 학부모 우쿨렐레 [소리담] 방학식 등굣길 아침, 시원한 감동을 선사해 - 관련이미지1 성산초 학부모 우쿨렐레 [소리담] 방학식 등굣길 아침, 시원한 감동을 선사해 - 관련이미지2 성산초 학부모 우쿨렐레 [소리담] 방학식 등굣길 아침, 시원한 감동을 선사해 - 관련이미지3

2026년 7월 23일, 성산초등학교(교장 박애란)의 방학식 아침이 상큼한 선율로 물들었다. 성산초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우쿨렐레 동아리 성산 소리담이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들면서 아침 버스킹을 열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시원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성산 소리담은 ‘소리를 담다’라는 뜻으로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일상 속 잔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자발적 학부모들의 모임이다. 올해는 창단 2년차로 한 여름 등굣길 무더위를 씻겨 줄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었다. 「소문의 낙원」, 「여행을 떠나요」, 「살구송」 등 11곡이 넘는 곡을 연주하며 2년차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다져진 실력이 방과후 우쿠렐레 학생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통해 한껏 발현되었다.

올해 성산 학부모 동아리 소리담 버스킹 공연은 일회성의 공연이 아닌 지속적인 학부모님들의 참여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손뼉을 치고 한 마음으로 함께 부르는 상큼한 선율이 등굣길을 가득 채우자 한여름의 무더위도 잠시 쉬어가는 것 같았다. 1학년 박○○ 학생은 “우쿠렐레 연주로 골든을 같이 따라 부르니까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살구송 노래가 이렇게 좋은 지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버스킹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방학식을 맞아 아이에게 음악으로 수고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한 해가 다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소리담 활동을 또 기대하게 됩니다.”라고 하셨다.

성산초등학교 박애란 교장은 “학부모 동아리 소리담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우리 학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귀한 모임입니다. 아이들이 음악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격려와 응원을 나누며 함께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앞으로도 학교는 소리담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성산 학부모 동아리 소리담은 앞으로도 우쿨렐레라는 작은 악기를 통해 큰 감동과 교감을 만들어가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유이용"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성산초 학부모 우쿨렐레 [소리담] 방학식 등굣길 아침, 시원한 감동을 선사해 저작물은 공공누리 "자유이용"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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