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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주중앙고등학교, ‘어느 날 난민’ 표명희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등록일시 2026-07-23
국경과 인종을 넘어선 공감과 연대의 문학 기행
진주중앙고등학교(교장 이상철)는 7월 22일(수) 5~6교시(13:30~15:20)에 1학기 창의융합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 대상 ‘표명희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권정생문학상과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달해 온 표명희 작가를 초청하여, 청소년들에게 인권과 다문화,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교내 별관 4층 다목적실에서는 현장 참여 희망을 원하는 학생들이 대면 강영에 참석하였으며, 동시에 각 학급 교실에는 실시간 방송을 송출하여 전교생이 함께 강연을 경청하였다. 학교 측은 현장 참여 학생들에게 대표작 어느 날 난민 도서를 사전에 배부하고 독서 활동을 지도하여 강연의 깊이를 더했다.
표명희 작가는 ‘한국의 난민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 속 난민 인정 심사 대기소라는 공간을 통해 국경과 인종, 경계를 넘어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 내부의 난민과 이주민 문제, 인권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리로스쿨을 활용한 소감문 작성 활동이 이어졌으며,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은 표 작가와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작품에 대한 인문학적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미리 읽고 작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난민 문제가 멀리 있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곁의 인권 문제로 깊게 와닿았다”라며 “차별과 편견을 넘어 타인을 이해하는 성숙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철 교장은 “학생들이 창의융합주간 동안 교과 공부를 넘어 문학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감과 인권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주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22일 오후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생들이 표명희 작가의 강연을 경청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고 있다.
② 22일 오후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표명희 작가가 한국의 난민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진주중앙고등학교 연구연수부장 (754-0378)
진주중앙고등학교(교장 이상철)는 7월 22일(수) 5~6교시(13:30~15:20)에 1학기 창의융합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 대상 ‘표명희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권정생문학상과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달해 온 표명희 작가를 초청하여, 청소년들에게 인권과 다문화,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교내 별관 4층 다목적실에서는 현장 참여 희망을 원하는 학생들이 대면 강영에 참석하였으며, 동시에 각 학급 교실에는 실시간 방송을 송출하여 전교생이 함께 강연을 경청하였다. 학교 측은 현장 참여 학생들에게 대표작 어느 날 난민 도서를 사전에 배부하고 독서 활동을 지도하여 강연의 깊이를 더했다.
표명희 작가는 ‘한국의 난민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 속 난민 인정 심사 대기소라는 공간을 통해 국경과 인종, 경계를 넘어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 내부의 난민과 이주민 문제, 인권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리로스쿨을 활용한 소감문 작성 활동이 이어졌으며,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은 표 작가와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작품에 대한 인문학적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미리 읽고 작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난민 문제가 멀리 있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곁의 인권 문제로 깊게 와닿았다”라며 “차별과 편견을 넘어 타인을 이해하는 성숙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철 교장은 “학생들이 창의융합주간 동안 교과 공부를 넘어 문학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감과 인권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주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22일 오후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생들이 표명희 작가의 강연을 경청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고 있다.
② 22일 오후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표명희 작가가 한국의 난민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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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중앙고등학교 연구연수부장 (754-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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