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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교육의 본질에서 미래를 잇다, 두 번째 여정‘질문’

  • 등록일시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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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에서 미래를 잇다, 두 번째 여정‘질문’
거제교육지원청, 은유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개최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상)은 22일 오후 거제도서관 대강좌실에서 교원, 학부모, 학생, 지역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거제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성장 연수 시리즈 「교육의 본질에서 미래를 잇다」의 두 번째 여정이다. 첫 번째 주제 ‘리더십’에 이어, 이번에는 ‘질문’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공동체를 잇는 힘을 살펴보았다.

강연은 「글쓰기의 최전선」, 「아무튼, 인터뷰」, 「생업」 등을 쓴 은유 작가가 맡았다. 은유 작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과 경청의 의미를 풀어냈다. 특히 인터뷰는 답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서로 연결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좋은 질문과 깊이 있는 경청이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잇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데 공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교육과 삶, 글쓰기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와 함께 나눴다.

김보상 교육장은 “좋은 교육은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적절한 질문을 건네는 데서 시작된다”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밝혔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지원과 장학사 정은진(☎63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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