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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창원교육지원청, 학교의 기억을 기록으로 잇다
- 등록일시 2026-07-22
창원교육지원청, 학교의 기억을 기록으로 잇다
- 학교행정박물 기록전시회‘창원, 학교에는 박물관이 있다’개최 -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7월 22일부터 관내 학교의 역사와 교육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학교행정박물 기록전시회 「창원, 학교에는 박물관이 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학교 문서고와 역사관 등에 보관되어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학교행정박물을 발굴·조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통합창원시 관내 개교 50년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학교 행정박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TF팀의 가치평가를 거쳐 학교의 역사성과 시대적 의미를 담고 있는 행정박물을 엄선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학교행정박물을 기록전시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행정박물을 단순히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록물이 생산된 배경과 당시 학생·교사의 학교생활, 교육정책의 변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학교의 역사와 교육문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학교급별·시대별 특성을 반영하여 구성했으며, 옛 유치원 기록물과 초·중학교의 전통을 보여주는 행정박물, 교육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교육용품과 기념물 등 다양한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창원교육지원청은 현장 관람이 어려운 도민들도 학교행정박물을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록화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기록물 사진 촬영과 메타데이터 구축을 완료하고, 교육지원청 누리집 내 온라인 「학교박물관」을 통해 주요 기록물을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미숙 행정지원과장은 “학교행정박물은 과거를 보존하는 유물이 아니라 학교의 기억을 기록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학교의 역사와 지역 교육문화를 함께 기억하고 기록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록전시회는 창원교육지원청 1층 로비 전시를 시작으로,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희망 학교를 순회하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행정지원과 기록연구사 우지원(☎210-0525)
- 학교행정박물 기록전시회‘창원, 학교에는 박물관이 있다’개최 -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7월 22일부터 관내 학교의 역사와 교육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학교행정박물 기록전시회 「창원, 학교에는 박물관이 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학교 문서고와 역사관 등에 보관되어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학교행정박물을 발굴·조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통합창원시 관내 개교 50년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학교 행정박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TF팀의 가치평가를 거쳐 학교의 역사성과 시대적 의미를 담고 있는 행정박물을 엄선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학교행정박물을 기록전시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행정박물을 단순히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록물이 생산된 배경과 당시 학생·교사의 학교생활, 교육정책의 변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학교의 역사와 교육문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학교급별·시대별 특성을 반영하여 구성했으며, 옛 유치원 기록물과 초·중학교의 전통을 보여주는 행정박물, 교육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교육용품과 기념물 등 다양한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창원교육지원청은 현장 관람이 어려운 도민들도 학교행정박물을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록화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기록물 사진 촬영과 메타데이터 구축을 완료하고, 교육지원청 누리집 내 온라인 「학교박물관」을 통해 주요 기록물을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미숙 행정지원과장은 “학교행정박물은 과거를 보존하는 유물이 아니라 학교의 기억을 기록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학교의 역사와 지역 교육문화를 함께 기억하고 기록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록전시회는 창원교육지원청 1층 로비 전시를 시작으로,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희망 학교를 순회하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행정지원과 기록연구사 우지원(☎2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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