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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삼천포제일중 학생자치로 그리는 디지털 스포츠맨십
- 등록일시 2026-07-21
이번달 25일부터 4주간‘리그 오브 레전드’등 4대 종목으로 펼쳐지는 e 스포츠 축제
학생자치회 주관‘민주적 학생 자치 모델’구현...PC방 활용 등 청소년 문화 수용
‘존중과 배려’의 가치 아래 디스코드 활용한 체계적 경기 운영
삼천포제일중학교(교장 김치전)가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제일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치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4주간의 열전, 전략과 협동으로 여는 미래형 진로 탐색
대회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4주간 성대하게 펼쳐진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학년별 반 대항전 형식으로 운영되며, 각 종목별 특성에 맞춘 세부 일정과 체계적인 시간 계획을 갖췄다.
-대회 일정 및 종목: 7월 25일(롤), 8월 1일(발로란트), 8월 8일(오버워치), 8월 15일(배틀그라운드)
-운영 시간: 예선(14:00), 결선(15:10)
-진행 방식: 디스코드(화상통화 앱) 서버를 통한 실시간 소통 및 중계 운영
특히 학교 측은 MOBA(리그 오브 레전드)부터 FPS(발로란트, 오버워치), 배틀로얄(배틀그라운드)까지 종목을 다양화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선수뿐 아니라 전략 분석가, 게임 해설자, 서버 관리자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간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의 진로 탐색 기회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 ‘존중과 배려’의 가상 공간 실현... 엄격한 규정과 절제된 디지털 문화
삼천포제일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스포츠맨십을 강조한다. 존중과 배려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자는 학교 비전이 가상 공간에서도 구현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는 엄격한 규정을 만들었다. 사전 교육을 통해 욕설ㆍ비방 방지를 당부했으며, 실제 경기 중에는 △서렌(항복) 금지 △상대 조롱(이모티콘 및 감정표현) 금지 △욕설 금지 △전체 채팅 사용 금지라는 ‘4대 핵심 수칙’을 적용한다. 이를 위반할 시 회당 9점의 점수를 차감하며, 향후 학교 자치 행사 참여에 불이익을 주는 등 엄격한 관리 감독이 이뤄진다.
특히, 소통 도구인 디스코드를 ‘행사 목적 외’로 사용할 경우 즉시 탈락 처리하는 규정을 두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여가 문화를 반영하여 학교 감독 하에 PC방 이용을 허용함으로써, 일상 속의 게임 문화를 건전한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다.
■ 학생 자치 만족도 제고 및 시상 계획
이번 대회는 학생자치회가 공약 이행을 위해 스스로 기획한 행사인 만큼, 학교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대회를 통해 학급 구성원 간의 응집력을 높이고, 건전한 온라인 여가 문화를 학교 공동체가 함께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성 학생자치회장은 “‘존중과 배려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라는 학교 비전을 게임 안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의 피날레인 시상식은 오는 8월 31일(월)에 열릴 예정이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햄버거 세트 등 풍성한 부상이 수여된다.
사진 설명
① 삼천포제일중학교 e스포츠대회 개최 홍보 포스터
학생자치회 주관‘민주적 학생 자치 모델’구현...PC방 활용 등 청소년 문화 수용
‘존중과 배려’의 가치 아래 디스코드 활용한 체계적 경기 운영
삼천포제일중학교(교장 김치전)가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제일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치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4주간의 열전, 전략과 협동으로 여는 미래형 진로 탐색
대회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4주간 성대하게 펼쳐진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학년별 반 대항전 형식으로 운영되며, 각 종목별 특성에 맞춘 세부 일정과 체계적인 시간 계획을 갖췄다.
-대회 일정 및 종목: 7월 25일(롤), 8월 1일(발로란트), 8월 8일(오버워치), 8월 15일(배틀그라운드)
-운영 시간: 예선(14:00), 결선(15:10)
-진행 방식: 디스코드(화상통화 앱) 서버를 통한 실시간 소통 및 중계 운영
특히 학교 측은 MOBA(리그 오브 레전드)부터 FPS(발로란트, 오버워치), 배틀로얄(배틀그라운드)까지 종목을 다양화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선수뿐 아니라 전략 분석가, 게임 해설자, 서버 관리자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간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의 진로 탐색 기회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 ‘존중과 배려’의 가상 공간 실현... 엄격한 규정과 절제된 디지털 문화
삼천포제일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스포츠맨십을 강조한다. 존중과 배려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자는 학교 비전이 가상 공간에서도 구현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는 엄격한 규정을 만들었다. 사전 교육을 통해 욕설ㆍ비방 방지를 당부했으며, 실제 경기 중에는 △서렌(항복) 금지 △상대 조롱(이모티콘 및 감정표현) 금지 △욕설 금지 △전체 채팅 사용 금지라는 ‘4대 핵심 수칙’을 적용한다. 이를 위반할 시 회당 9점의 점수를 차감하며, 향후 학교 자치 행사 참여에 불이익을 주는 등 엄격한 관리 감독이 이뤄진다.
특히, 소통 도구인 디스코드를 ‘행사 목적 외’로 사용할 경우 즉시 탈락 처리하는 규정을 두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여가 문화를 반영하여 학교 감독 하에 PC방 이용을 허용함으로써, 일상 속의 게임 문화를 건전한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다.
■ 학생 자치 만족도 제고 및 시상 계획
이번 대회는 학생자치회가 공약 이행을 위해 스스로 기획한 행사인 만큼, 학교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대회를 통해 학급 구성원 간의 응집력을 높이고, 건전한 온라인 여가 문화를 학교 공동체가 함께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성 학생자치회장은 “‘존중과 배려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라는 학교 비전을 게임 안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의 피날레인 시상식은 오는 8월 31일(월)에 열릴 예정이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햄버거 세트 등 풍성한 부상이 수여된다.
사진 설명
① 삼천포제일중학교 e스포츠대회 개최 홍보 포스터
[보도자료]_삼천포제일중_학생자치로_그리는_디지털_스포츠맨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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