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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명덕고, 4년째 이어온 ‘공감 아침맞이’ 든든한 등굣길 문화 정착

  • 등록일시 2026-07-20
명덕고, 4년째 이어온 ‘공감 아침맞이’ 든든한 등굣길 문화 정착 - 관련이미지1 명덕고, 4년째 이어온 ‘공감 아침맞이’ 든든한 등굣길 문화 정착 - 관련이미지2

명덕고, 4년째 이어온 ‘공감 아침맞이’ 든든한 등굣길 문화 정착

- 2023년부터 시작된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 매월 1회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
- 우리쌀 떡과 따뜻한 응원으로 교육공동체의 온기 나눠

학교법인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명덕고등학교(교장 김민주)는 2023년부터 시작된 ‘공감 아침맞이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가 올해도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프로젝트는 아침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자 하는 명덕고 학부모회의 특색 사업이다. 학부모회의 주도로 매월 1회 열리는 아침맞이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 운영되었으며, 7월 20일 1학기 마지막 행사를 마쳤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우리쌀 떡과 응원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사제 간, 부모·자녀 간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3년째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매달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이제는 우리 학부모들에게도 큰 기쁨이 되고 있으며, 우리쌀 떡에 담긴 응원이 아이들의 든든한 하루와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떡을 건네받은 한 재학생은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날이 많은데,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떡을 먹으면 오전 수업에 집중할 에너지가 생긴다”며, “매달 학교 정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가 학교생활을 더 즐겁게 만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부모회뿐만 아니라 학생자치회와 교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명덕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소통 문화로 자리 잡았다. ‘식구(食口)’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밥을 나누며 서로를 품어 안는 명덕고의 따뜻한 아침은 2학기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명덕고등학교 김민주 교장은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감 아침맞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표시"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명덕고, 4년째 이어온 ‘공감 아침맞이’ 든든한 등굣길 문화 정착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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