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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내서초, ‘다온 소담’ 학부모 공예 동아리 부채에 담은 한국의 멋

  • 등록일시 2026-07-16
내서초, ‘다온 소담’ 학부모 공예 동아리 부채에 담은 한국의 멋  - 관련이미지1 내서초, ‘다온 소담’ 학부모 공예 동아리 부채에 담은 한국의 멋  - 관련이미지2

창원 내서초등학교(교장 안순정) 학부모 공예동아리 다온소담이 7월 16일 본교 도서관에서 한국화 부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특히 본교 한국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황○○)가 재능 기부 강사로 나서 배움과 학부모 동반 성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하였다.

이날 수업은 외부 강사가 아닌 본교 학부모 재능 기부 강사가 직접 강단에 서서 진행됐다. 평소 한국화에 조예가 깊은 학부모가 자신의 재능을 이웃 학부모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재능 기부를 자청하면서 뜻깊은 수업이 성사됐다.
같은 학교 학부모라는 친숙함 덕분에 참여자들은 한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붓을 들 수 있었으며, 우리도 언젠가 나눌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번 활동은 전통 한지 부채에 한국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려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강사의 시범을 따라 붓끝에 힘을 조절하는 법부터 여백의 미를 살리는 구도까지, 강사와 함께 작품을 완성해 갔다. 서툰 붓질도 정성이 더해지며 저마다 개성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고, 무더운 여름 오후 붓을 든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몰입과 뿌듯함이 함께 묻어났다.

참여 학부모들은 완성된 부채를 손에 들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같은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준 데 대한 고마움과, 배운 것을 언젠가 다시 나누고 싶다는 이야기도 오갔다.

교장 안순정은 이번 활동은 학부모가 직접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눈 뜻깊은 사례라며 다온소담이 지향하는 나눔의 가치가 실제 활동으로 구현된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완성된 작품들은 추후 에코 드림 나눔장터 및 성과발표회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내서초, ‘다온 소담’학부모 공예동아리 부채에 담은 한국의 멋 - 재능 나눔이 만든 특별한 배움의 시간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인공지능 학습용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내서초, ‘다온 소담’학부모 공예동아리 부채에 담은 한국의 멋 - 재능 나눔이 만든 특별한 배움의 시간 - 저작물은 공공누리 "AI유형: 인공지능 학습용"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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