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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한림초, 학생 주도 “행복텃밭 나눔장터” 개최
- 등록일시 2026-07-16
한림초, 학생 주도 “행복텃밭 나눔장터” 개최
- 고추, 감자 사고팔며 로컬푸드 가치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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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초등학교(교장 정순희)는 오는 7월 16일(목) 학교 체육관인 백운관에서 학생다모임이 주도하는 ‘2026학년도 행복텃밭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봄부터 학교 텃밭에서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물 경제를 간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인근 한림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지역 사회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따뜻한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곁들어졌다.
장터에서는 전교생이 조직한 7개의 학생 자치회 두레가 각각 부스를 맡아 다채로운 농작물 판매와 홍보를 선보였다. 고추를 판매하는 1두레를 비롯해 감자를 판매하는 2두레, 방울토마토와 참외의 4두레, 상추·깻잎·방아를 판매하는 5두레 등 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특히 3두레에서는 김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김해로컬푸드'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먹거리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터 운영을 위해 모든 참가 학생들에게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 교육도 병행하였다.
학생들은 마트에서 사 먹던 채소가 아닌, 우리 지역과 학교 텃밭에서 자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거래하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의 환경적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참여한 한 학생은(3학년 박지우)“우리가 매일 물을 주며 키운 감자와 고추를 동생들이 쿠폰을 내고 기쁘게 사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그리고 학교 텃밭에서 자란 채소를 따서 이렇게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훨씬 싱싱하고 맛있는거 같아요”라도 소감을 전했다.
한림초등학교 (교장 정순희) 교장은 “아이들이 농작물의 가치를 매기고 화폐를 사용해 보며 살아있는 경제 흐름을 배우는 것은 물론, 가까운 곳에서 자란 로컬푸드를 소비하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길임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작은 학교만의 끈끈함과 정성을 담아 뜻깊은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림초등학교 교사 기미현(☎342-7651)
- 고추, 감자 사고팔며 로컬푸드 가치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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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초등학교(교장 정순희)는 오는 7월 16일(목) 학교 체육관인 백운관에서 학생다모임이 주도하는 ‘2026학년도 행복텃밭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봄부터 학교 텃밭에서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물 경제를 간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인근 한림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지역 사회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따뜻한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곁들어졌다.
장터에서는 전교생이 조직한 7개의 학생 자치회 두레가 각각 부스를 맡아 다채로운 농작물 판매와 홍보를 선보였다. 고추를 판매하는 1두레를 비롯해 감자를 판매하는 2두레, 방울토마토와 참외의 4두레, 상추·깻잎·방아를 판매하는 5두레 등 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특히 3두레에서는 김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김해로컬푸드'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먹거리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터 운영을 위해 모든 참가 학생들에게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 교육도 병행하였다.
학생들은 마트에서 사 먹던 채소가 아닌, 우리 지역과 학교 텃밭에서 자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거래하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의 환경적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참여한 한 학생은(3학년 박지우)“우리가 매일 물을 주며 키운 감자와 고추를 동생들이 쿠폰을 내고 기쁘게 사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그리고 학교 텃밭에서 자란 채소를 따서 이렇게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훨씬 싱싱하고 맛있는거 같아요”라도 소감을 전했다.
한림초등학교 (교장 정순희) 교장은 “아이들이 농작물의 가치를 매기고 화폐를 사용해 보며 살아있는 경제 흐름을 배우는 것은 물론, 가까운 곳에서 자란 로컬푸드를 소비하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길임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작은 학교만의 끈끈함과 정성을 담아 뜻깊은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림초등학교 교사 기미현(☎342-7651)
첨부파일
2026.행복텃밭_나눔장터_행사_모습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