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고전초, ‘유·초 이음’ 아나바다 알뜰장터로 탄소중립과 환경 나눔 실천!

  • 등록일시 2026-07-15
고전초, ‘유·초 이음’ 아나바다 알뜰장터로 탄소중립과 환경 나눔 실천! - 관련이미지1 고전초, ‘유·초 이음’ 아나바다 알뜰장터로 탄소중립과 환경 나눔 실천! - 관련이미지2

고전초, ‘유·초 이음’ 아나바다 알뜰장터로 탄소중립과 환경 나눔 실천!
- 교내 알뜰장터 행사 주간 운영 -

고전초등학교(김정이)는 7월 15일(수)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밀한 배움을 잇는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환경 사랑 아나바다 나눔 알뜰장터’를 유·초1·2학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알뜰장터는 사계절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생태환경 교육’과,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음교육’을 연계하여 단순한 물건 매매를 넘어, 아이들이 환경 보호와 경제 원리를 동시에 배우는 입체적인 교육 공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집에서 쓰지 않던 문구류, 도서, 생활용품, 야채 등을 가져와 필요한 이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했다. 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자연스럽게 '탄소배출 줄이기'와 '자원 순환'이라는 환경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전교생과 유치원생,교직원이 모두 참여해 학교 안에서 따뜻한 환경 나눔의 장을 열었다.
초등 형·누나·언니들이 유치원 동생들과 판매자와 소비자로 만나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웠다. 초등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물건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지는 이음교육의 가치가 빛을 발했다.
아울러 이번 알뜰장터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참여해 마련한 수익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으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4학년 배○○ 학생은 집에서 쓰지 않던 물건들이 유치원 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모습을 보니 지구를 지킨 것 같아 뿌듯했어요. 그리고 선생님 은행에서 돈을 빌려 쓰고 장터에서 번 돈으로 갚으면서, 은행이 하는 일을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교직원 김○○은 “"아이들이 스스로 물건 가치를 설명하고 간판을 만드는 모습에서 환경을 아끼는 기특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코너를 사전에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준비한 덕분에,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모두가 환경과 배움으로 하나가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고전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이 '환경과 나눔'이라는 따뜻한 가치 안에서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이음교육을 연계해 나갈 것이다. 또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배움과 나눔이 삶과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사진설명] 아나바다 알뜰장터 활동사진

"자유이용"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고전초, ‘유·초 이음’ 아나바다 알뜰장터로 탄소중립과 환경 나눔 실천! 저작물은 공공누리 "자유이용"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