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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밀성여자중학교, 행복학교 공개의 날 마을연계교육과정 프로젝트 공유
- 등록일시 2026-07-15
밀성여자중학교(교장 이영민)는 지난 7월 15일(수) ‘손끝으로 빚는 밀양’, ‘밀양을 잇다: 역사·자연·미래’를 주제로 2, 3학년 마을교육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
1학기 동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한 마을교육과정 활동 결과를 전교생과 공유하고, <학교공개의 날>을 맞아 도내 교사,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을 초청해 프로젝트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을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심화된 주제로 운영되는 밀성여중의 핵심 교육 행사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발로 뛰며 탐방해 얻은 결과물을 한층 다채롭고 전문적인 형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학년은 ‘손끝으로 빚는 밀양’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학생들은 영남루, 표충사, 의열기념관 등 주요 역사 현장부터 기상과학관, 우주천문대, 얼음골 등 대표 명소를 도보로 탐방했다. 특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영어 교과와 연계한 명소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기사 형식의 글쓰기와 역사 건축물 축소 모형을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명함을 직접 디자인하고 배포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3학년은 작년에 이어 ‘밀양을 잇다: 역사·자연·미래’를 주제로 하되, 국어, 도덕, 과학, 미술 교과를 아우르는 심층적인 융합형 교육과정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밀양의 자연 및 인문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계절별 특색을 살린 지역 홍보 팜플렛을 제작했다. 나아가 각 마을의 고유성을 분석해 독창적인 ‘지역 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밀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외에도 입체지도 제작, 과학 보고서 작성, 지역 홍보 UCC 등 밀양 관내의 모든 읍·면·동을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를 준비해 지역사회를 향한 넓은 시야와 참신한 접근 방식을 증명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스스로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 생산자로 활약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과 책임감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교사,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은 “건축물 모형 제작부터 영어 영상, 지역 브랜드 개발까지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밀양에 대한 학생들의 진심 어린 애정과 수준 높은 표현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극찬했다.
1학기 동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한 마을교육과정 활동 결과를 전교생과 공유하고, <학교공개의 날>을 맞아 도내 교사,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을 초청해 프로젝트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을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심화된 주제로 운영되는 밀성여중의 핵심 교육 행사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발로 뛰며 탐방해 얻은 결과물을 한층 다채롭고 전문적인 형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학년은 ‘손끝으로 빚는 밀양’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학생들은 영남루, 표충사, 의열기념관 등 주요 역사 현장부터 기상과학관, 우주천문대, 얼음골 등 대표 명소를 도보로 탐방했다. 특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영어 교과와 연계한 명소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기사 형식의 글쓰기와 역사 건축물 축소 모형을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명함을 직접 디자인하고 배포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3학년은 작년에 이어 ‘밀양을 잇다: 역사·자연·미래’를 주제로 하되, 국어, 도덕, 과학, 미술 교과를 아우르는 심층적인 융합형 교육과정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밀양의 자연 및 인문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계절별 특색을 살린 지역 홍보 팜플렛을 제작했다. 나아가 각 마을의 고유성을 분석해 독창적인 ‘지역 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밀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외에도 입체지도 제작, 과학 보고서 작성, 지역 홍보 UCC 등 밀양 관내의 모든 읍·면·동을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를 준비해 지역사회를 향한 넓은 시야와 참신한 접근 방식을 증명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스스로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 생산자로 활약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과 책임감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교사,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은 “건축물 모형 제작부터 영어 영상, 지역 브랜드 개발까지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밀양에 대한 학생들의 진심 어린 애정과 수준 높은 표현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극찬했다.
마을교육과정_발표회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