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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선배의 마음을 오카리나 선율에 담아” 산외초,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 나눔행사 펼쳐

  • 등록일시 2026-07-14
“선배의 마음을 오카리나 선율에 담아” 산외초,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 나눔행사 펼쳐 - 관련이미지1 “선배의 마음을 오카리나 선율에 담아” 산외초,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 나눔행사 펼쳐 - 관련이미지2

산외초 제53회 졸업생 동기회, 후배들을 위한 오카리나 공연과 사랑의 간식 나눔 실천

산외초등학교(교장 허상구)는 지난 7월 14일 교내 도서관에서 제53회 졸업생 동기회의 후원으로 문화예술 나눔 행사 “초록이 주는 즐거움, 오카리나로 만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교를 사랑하는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선배들의 응원과 사랑을 담은 오카리나 연주회와 간식 나눔이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대구공업대학교 평생교육원 소속 오카리나 앙상블 '노이(Noi)'가 맡았다. 2017년 창단된 '노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문화예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연 주제에 맞춰 직접 편곡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라이브 반주와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초록이 주는 즐거움, 오카리나로 만나다」였다. '초록'이 상징하는 생명과 희망, 그리고 숲과 바다의 싱그러움을 오카리나의 맑고 따뜻한 선율에 담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공연은 「초록바다」를 시작으로 자연과 꿈, 우정, 희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곡들로 이어졌으며, 곡마다 담긴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들도 함께 연주되어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제53회 졸업생 동기회가 준비한 간식 세트를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전달하며 후배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응원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준비한 산외초 53회 관계자는 "모교 후배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선배들의 사랑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외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선배와 후배, 도시와 농촌을 잇는 뜻깊은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었다"며 "지역사회와 동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이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배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를 잇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선배들의 따뜻한 응원을 가슴에 담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선배의 마음을 오카리나 선율에 담아” 산외초,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 나눔행사 펼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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