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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성적이 인생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양산고, 교장 작가와 특별한 북토크
- 등록일시 2026-07-13
양산고등학교(교장 송덕근)가 현직 교장이자 작가인 송덕근 교장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북토크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3일 양산고등학교 글아름터 도서관에서 열린 '교장선생님(작가)과 함께하는 LIVE러리'는 송덕근 교장의 저서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신청한 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 교장은 어린 시절 공부에 대한 고민과 좌절, 철학과 진학 후 영어교사로 새로운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장을 거치며 경험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특히 "학창 시절의 성적이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책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당부했다.
학생들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요?", "학창 시절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꿈이 바뀌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자유롭게 던졌고, 송 교장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따뜻한 조언을 이어갔다. 강연장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때로는 진지한 공감이 이어지며 예정된 30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수진 사서교사는 "책은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를 직접 만나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훨씬 큰 울림을 준다"며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이 직접 자신의 실패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속 이야기가 실제 경험이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시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큰 용기가 됐다"며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다는 말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덕근 교장은 "책은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가장 좋은 친구"라며 "오늘 학생들과의 만남이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저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독서를 일상 속 즐거운 배움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13일 양산고등학교 글아름터 도서관에서 열린 '교장선생님(작가)과 함께하는 LIVE러리'는 송덕근 교장의 저서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신청한 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 교장은 어린 시절 공부에 대한 고민과 좌절, 철학과 진학 후 영어교사로 새로운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장을 거치며 경험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특히 "학창 시절의 성적이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책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당부했다.
학생들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요?", "학창 시절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꿈이 바뀌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자유롭게 던졌고, 송 교장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따뜻한 조언을 이어갔다. 강연장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때로는 진지한 공감이 이어지며 예정된 30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수진 사서교사는 "책은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를 직접 만나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훨씬 큰 울림을 준다"며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이 직접 자신의 실패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속 이야기가 실제 경험이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시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큰 용기가 됐다"며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다는 말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덕근 교장은 "책은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가장 좋은 친구"라며 "오늘 학생들과의 만남이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저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독서를 일상 속 즐거운 배움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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